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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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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중위권 붕괴… 中 학력 양극화, 高 학력 저하 두드러져

-사걱세, ‘2020년 코로나 학력격차 실태 기자회견’ 열어 -“원격수업 1년 지났지만 실태 파악 전무… 전수조사해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6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차원의 교육격차 실태조사를 촉구했다. /오푸름 기자“아침에 깨워줄 보호자가 없거나, 집이 소란스럽거나, 마이크나 웹캠이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은 반쪽짜리 수업이었습니다. 이러한 학교수업의 대안을 사교육에서 찾을 수 있는 학생이 있고, 그럴 수 없는 학생이 있습니다. 다른 대안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김다현·고3)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중·고교에서 중위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중위권이 줄고 상·하위권이 늘어나는 ‘학력 양극화’ 현상이, 고등학교에서는 중위권과 상위권이 줄고 하위권이 대폭 늘어나는 ‘학력 저하’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오전 11시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코로나 학력격차 실태’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분석은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중·고교 학업성취도 자료를 토대로 했다. 사걱세가 전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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