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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 이유’ ‘밤길 무섭나’ 물었더니...

중·고교생 학교생활 만족도, 2년 전보다 8.2%p 감소한 51.1%... ‘자녀 교육비 부담된다’ 57.7%
10명 중 6명 ‘원하는 단계까지 학교교육 받았다’ 답변
2명 중 1명 ‘건강 상태 좋다’
3명 중 1명, 야간 보행 시 ‘불안’
10명 중 6.5명 ‘결혼 안하고 동거 가능’

2022.11.18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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