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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장관, 2021 수능 관련 학부모 의견 직접 듣는다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 투어’ 개최 서울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총 3회 개최 예정

조선에듀2017.07.27 11:34조회 1,057
김상곤 장관, 2021 수능 관련 학부모 의견 직접 듣는다


교육부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오늘(25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방향과 관련해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 투어’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 처음 적용을 받는 중3~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총리가 해당 지역에 직접 찾아가 격의 없는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수능 개편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대를 확보하고 보다 합리적인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 투어’는 25일 오후 4시에 서울 장학재단에서 수도권·강원권 중3~고1 학부모 16명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지역 및 학교 유형을 고려하여 교육청 추천 등을 거쳐 선정했다.

김 장관은 “대학 입시는 국민에게 관심이 매우 큰 사항임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2021학년도 수능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정책의 직접 대상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수능 개편에 따른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 투어’를 광주(28일), 대구(31일)에서 2회 더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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