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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Q: 마음건강 검사, 위험 학생을 실제로 찾아냈는가
지난해 전국 162만 명 이상의 학생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받았으며,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 중 다수가 전문기관에 연계됐지만, 검사와 실제 자살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데일리 이슈] 학폭 접수 감소에도 학폭위 심의 증가…왜?](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40/art_17907322961874_d43b0b.jpg)
[데일리 이슈] 학폭 접수 감소에도 학폭위 심의 증가…왜?
2023학년부터 2025학년까지 학교폭력 접수 건수는 7.4% 줄었지만, 학폭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건수는 24.7% 늘었다. 접수 감소와 심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 배경에는 처리 절차 변화와 제도 개편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수시 원서접수 장애 시 한 시간 연장, 3184건 추가 접수… 피해구제와 공정성 논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시간이 오후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연장되면서 3184건의 원서가 추가 접수됐다. 교육부는 당일 연장과 사후 구제를 구분해 처리했으나, 경쟁률 공개 이후 추가 접수 사례도 발생해 형평성 논쟁이 일었다.
![[오늘의 교육쟁점] 교사들의 ‘직업병’ 논의, 왜 지금인가](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40/art_17907496697729_eae0e4.jpg)
[오늘의 교육쟁점] 교사들의 ‘직업병’ 논의, 왜 지금인가
30일 초등교사노동조합과 백승아·강경숙 의원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교사의 건강 문제를 개인의 스트레스가 아닌 직업적 위험으로 보는 관점이 제기됐다. 조사 결과 우울 위험군 38.8%, PTSD 위험군 47.8% 등이 보고됐으며, 제도적 보완점이 논의되었다.

진로 선택은 모두 평생 결정이 아니다
고1 겨울 선택과목 신청서를 앞에 두고 잠을 설치는 아이부터 유학을 결정하는 집까지, 선택의 무게는 제각각이다. 되돌릴 수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한 방향 문과 양방향 문을 구분하면 고민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특수교사 부족 4663명] 사람 부족인가 자리 부족인가](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40/art_17906476813807_d821de.jpg)
[특수교사 부족 4663명] 사람 부족인가 자리 부족인가
교육부 자료 분석 결과, 특수교사 부족 인원 4663명은 법정 배치기준과 정부가 배정한 정규 정원 사이의 차이로 드러났다. 학생 수는 늘었지만 정규 정원 확충은 더뎌지고, 한시적 기간제 교사로 메우는 현실이 나타났다.
![[오늘의 교육쟁점] 수시 원서접수 장애, 핵심 기술자료 아직 확보 못해](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40/art_1790657006488_9a0ef0.jpg)
[오늘의 교육쟁점] 수시 원서접수 장애, 핵심 기술자료 아직 확보 못해
수시 원서접수 장애가 18일째続く 가운데, 교육부가 서버 이중화·최대 동시접속자·부하테스트 등 핵심 기술자료 일부를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점검] 유치원 교사 아플 때 쉴 권리, 법 개정만으로 충분할까?](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40/art_17906613574088_df725e.jpg)
[재점검] 유치원 교사 아플 때 쉴 권리, 법 개정만으로 충분할까?
2023년 육아정책연구소 조사에서 대체교사 구인난과 기관 방침이 교사의 연·월차 사용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을 계기로 교육부가 대체인력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국회에서 유아교육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대체교사 확보와 조직문화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