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조영환 한국학원총연합회장 “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원 목소리 반영해야”
조영환 회장은 취임 후 100여 일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정책 결정 절차에서의 소통 부실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원정책협의회 신설과 정책위원회 개편 등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반영하려는 노력을 설명했다.

교권침해 인정 후 무응답 시 후속 조치 없는 현행법 개정 논의
교권보호위원회의 서면사과·재발방지 서약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도 현재 법에는 별도 강제 수단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됨. 국회에서는 이행기한 설정과 미이행 시 후속 조치를 의무화하는 개정안이 발의됨.
![[특집] 문해력 저하, 책임은 누구에게? - 한글날 100주년](https://www.te.co.kr/data/photos/20261041/art_17914410345084_7ee6ec.jpg)
[특집] 문해력 저하, 책임은 누구에게? - 한글날 100주년
교사 설문과 국제학업성취도평가 결과가 학생 문해력 저하를 시사하지만, 원인과 책임 주체는 복합적이다. 가정·학교·사회 요인과 교육 현장의 실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스마트폰 압수가 반복 실패하는 근본 원인과 실천적 대안
법 개정으로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됐지만 집에서의 사용은 여전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통제가 아닌 자율적인 상황 설계와 계약·장소·시간 규칙이 효과적이라는 연구와 현장 사례를 살펴본다.

부모의 믿음이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 호기심과 심리적 안전감
어릴 적 성적표를 받을 때의 긴장은 부모의 믿음이 결과에 집중될 때 생기는 압박에서 비롯된다. 테드 래소의 ‘판단하지 말고 호기심을 가져라’와 심리적 안전감 개념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진정한 믿음을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데일리 이슈] 교원소청심사위 판결, 법원에서 뒤집힌 이유](https://www.te.co.kr/data/photos/20261041/art_17913345839158_39c12f.jpg)
[데일리 이슈] 교원소청심사위 판결, 법원에서 뒤집힌 이유
올 7월까지 최종 판결이 난 행정소송 46건 중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14건에서 패소했으며, 그 중 9건은 사실오인 및 입증 부족 때문이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패소율과 함께 심사 절차의 사실확인 단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다.

교육부, 교과·비교과 교원정원 제로섬 논란에 근거 제시 안 해
교육부는 교과교사와 비교과교사 정원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제로섬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산정 기준이나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비판이 일고 있다.

“작년에 배웠던 거 올해도 또 하나요?” – 창업교육 현장에서 느낀 회의와 자기혁신 탐구
2014년 창업교육에 발을 들인 교사가 열성 팬 학생의 반복적인 material 질문에 당황하며, 자신의 수업이 정체돼 있다는 자각과 함께 기업가정신을 학생들의 일상에 녹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 과정을 담았다.

작은 학교 고1·2 선택과목 개설 수 차이, 공동교육과정 활용도 저조
2026학년도 1학기 전국 일반고 1577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소규모학교는 평균 25.8개 과목을 개설한 반면 나머지 학교는 29.3개로 3.5개 차이를 보였다. 2학년이 되면서 격차가 3.3개로 벌어졌고, 교사 수와 지역 차이, 공동교육과정 개설률 저조가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교사에게서 시작되는 K-EDU의 길
한국 교사들의 높은 자질에도 불구하고 행정 업무에 매몰돼 전문성이 suppressed 되고 있다. 교사를 진정한 교육 전문가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K-EDU가 실현될 수 있다.
![[요즘N] ‘뼈말라’ 유행, 청소년 저체중 문제 확산](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6/10/02/2026100280050_0.jpg)
[요즘N] ‘뼈말라’ 유행, 청소년 저체중 문제 확산
여성의 저체중률이 6.2%에 달하며 서울에서는 8.2%에 이르는 등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문화가 청소년 사이로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장기 건강 위험을 경고하며 통합적 체중 관리 필요성을 강조한다.

충북교육청, ‘병원형 위센터’ 설립 검토…특수교육대상자 포함 논쟁
충북교육청이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위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을 조사했으며, 교사노조는 특수교육대상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ADHD 치료제, 공부 잘하게 해주는가? 팩트 체크
10대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이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약이 공부를 더 잘하게 한다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팩트 체크 결과가 나왔다.

체계와 연속성으로 쌓이는 영어 실력 – 플래너스어학원의 교육 철학
플래너스어학원은 계획된 학습이 단계적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하며, 초등 6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의 전환기를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커리큘럼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실력을 일관되게 키운다고 설명한다.
![[이승후 강사의 과학 이야기] 시험장에서 배가 아픈 이유](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6/10/01/2026100180188_0.jpg)
[이승후 강사의 과학 이야기] 시험장에서 배가 아픈 이유
시험 직전 긴장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소화 기능을 억제하고, 신경·호르몬 두 경로로 신호가 전달되면서 배가 불편해지고 화장실이 급해지는 현상을 설명한다.

영유아 사교육비 통계, 국가 차원 연간 조사로 전환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는 6세 미만 취학 전 영유아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실태를 조사하고, 내년 3월에 첫 국가승인통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초·중·고 중심 사교육비 통계를 영유아까지 확대하고 매년 동일한 기준으로 추적하는 제도다.

중등 교과교사 신규선발 7147명→4932명…31% 감소의 배경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공립 중등 교과교사 신규선발 인원은 4932명으로, 전년도 7147명보다 31%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선발 규모가 이례적으로 많았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이며, 전체 교원 감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팩트 체크] ‘교사 연봉 1억원’은 어떻게 나왔나](https://www.te.co.kr/data/photos/20261040/art_17908312533642_72ee88.jpg)
[팩트 체크] ‘교사 연봉 1억원’은 어떻게 나왔나
OECD가 제시한 한국 15년차 교사의 법정급여는 구매력평가(PPP)를 적용한 달러액이며, 이를 시장환율로 다시 곱하면 약 9800만원 수준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실제 원화 법정급여가 아니며, OECD가 직접 발표한 원화 기준 금액은 초·고교 6301만5160원, 중학교 6483만2760원이다.

부모 리더십: 아이의 항로를 대신 정하지 않는 용기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를 통해 고대 그리스의 환대 개념과 surrender(내어 맡김) idea을 살펴보며, 부모가 자녀의 삶을 통제하기보다 스스로의 나침반을 잡을 수 있도록 지지하는 리더십을 논한다.

공무원 시험, 시작해도 될까? 경쟁률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
2026년 국가직 9급 평균 경쟁률은 28.6대 1, 지방직은 6.1대 1로 나타났으며, 지원자 수와 선발 인원 변동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