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에듀팡뉴스
교육뉴스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실시한다

창업 및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실태 파악

에듀진2017.06.27 12:25조회 935

교육부는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6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의 1,2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된 조사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초·중등학교의 진로교육 관련 인력·시설, 프로그램 운영 및 인식 등을 파악하며, 올해 조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 및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현황이 처음으로 포함된다.

조사대상은 초중고 1,200개교의 학교관리자(교장, 교감)·진로전담교사·학생·학부모 등 50,800명이며, 조사내용은 학교 진로교육 관련 예산, 조직, 공간 등 진로교육 환경에 관한 내용, 프로그램, 진로전담교사 역량 개발, 만족도 및 요구사항 등으로 총 212개 항목을 온라인 웹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다.

2016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로와 직업 수업'이나 교과연계 진로교육, 진로검사 및 진로상담, 진로체험, 진로동아리 등 진로활동에 참여한 학생의 진로개발역량, 학습동기가 참여하지 않은 학생보다 높았고, 특히 학생들의 진로활동 만족도가 높을수록 진로개발역량과 학습태도에 큰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바란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진로교육 및 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청소년 매거진 <톡톡> 정기구독 이벤트 https://goo.gl/ug8hyx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기사

·조영환 한국학원총연합회장 “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원 목소리 반영해야”·교권침해 인정 후 무응답 시 후속 조치 없는 현행법 개정 논의·[특집] 문해력 저하, 책임은 누구에게? - 한글날 100주년·스마트폰 압수가 반복 실패하는 근본 원인과 실천적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