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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영등포, '학부모 보늬샘'과 함께 책 읽어요

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독서·토론 멘토 '학부모 보늬샘' 양성 과정 운영

에듀진2017.05.10 11:43조회 894
구로·금천·영등포, '학부모 보늬샘'과 함께 책 읽어요

    ▲ 장성 월평초, 독서·토론수업 하는 모습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과 구로구(구청장 이성),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5월 10일(수)부터 19일(금)까지 교육지원청, 자치구청 및 파주출판문화단지에서 ‘2017 남부 학부모 독서·토론 멘토 '학부모 보늬샘' 양성 연수’를 진행한다.

‘보늬’란 밤이나 도토리를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속껍질을 뜻하는 말이며, ‘학부모 보늬샘’은 독서·토론을 먼저 경험하고, 학교와 마을에서 독서·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수 있는 속껍질 역할을 할 학부모 협력교사를 의미한다.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이하 남부3구)는 2017년부터 관내 초·중·고교에서 독서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부모 독서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부모 독서·토론 멘토인 '학부모 보늬샘' 양성 연수는 학교 내 학부모 독서동아리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학교별 1인 이상의 신청을 받아 남부교육지원청 및 남부 3구에서 공동 개최되며,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120명의 학부모들이 15시간으로 구성된 연수를 통해 독서·토론 멘토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서울형토론모형이 적용된 참여형 이번 독서 활동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들은 마을과 학교의 독서·토론 문화 확산에 이끔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 ‘책 읽는 학생’과 ‘토론이 있는 학교’는 독서습관이 활발한 가정에서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 보늬샘' 양성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용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 보늬샘' 양성과정은 ‘책 읽는 시민, 토론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학부모의 독서·토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더불어 학교 독서·토론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https://goo.gl/7JtU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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