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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부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시동

국방부와 협력, 올해 내 100여개 부대와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 연계

뉴스에듀2017.04.10 17:02조회 533
軍 부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시동
  
▲ 군 부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활성화. 사진=여성가족부


[뉴스에듀] 여성가족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강화를 위해, 국방부 육군본부와 협력해 4월부터 군 부대 대상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지난 달 전국 육군부대를 대상으로 ‘2017년 찾아가는 부모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03개 부대에서 평균 2회 꼴로 총 212회 교육을 신청했다. 

교육은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군 부대로 부모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이뤄지며, 병사 대상 예비부모교육과 간부 대상 부모교육으로 나눠 실시된다. 

추가로 교육을 희망하는 부대는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부모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군 부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대표전화 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조민경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은 “군 장병들이 부모됨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자녀양육에 도움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국방TV ‘명강특강’를 활용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정훈교육으로 군 장병 전체 대상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부모교육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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