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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1개 교육지원청-한국장학재단 업무협약

국가 교육근로장학생 11개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연중 배치

스쿨itv2017.04.05 11:16조회 69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일(수) 오전 10시 30분 교육청에서 상시적으로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을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배치하기 위한 11개 교육지원청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업무 지원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직업체험 기회 제공 △국가장학금 지원 홍보 및 국가 교육근로 확대 △유·초·중·고교생 대상 완전지원시스템 홍보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한국장학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2016년 2학기부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을 본청 각과에 연중 배치해 업무지원 및 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7년 1학기에는 교육청 각 부서에서 31명의 배정 요청이 있었으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을 모집한 결과, 228명이 지원했고 이중 40명을 배치했다.

또, 11개 교육지원청에서도 67명의 배정 요청이 있었으며, 118명의 대학생이 모집돼 4월 초에 배치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처럼 많은 대학생들이 교육청에서 근로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서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은 대학생들에게 교육행정 업무를 지원받으면서 서울의 교육정책을 홍보할 수 있고, 대학생들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에 열중하면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사회 적응력 및 취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지역사회 대학교 및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의체계를 구축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및 학교까지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의 배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준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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