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에듀팡뉴스
교육뉴스

방사청, 대학생 서포터스 ‘제7기 팔방미인 발대식’ 개최

이지스함 근무 이색 경력 대학생 참여, 열정적 활동 기대

뉴스에듀2017.04.03 15:00조회 544
방사청, 대학생 서포터스 ‘제7기 팔방미인 발대식’ 개최
  
▲ 방위사업청


[뉴스에듀] 방위사업청은 3일 오전 10시에 서울 국방용산컨퍼런스룸에서 방사청 서포터스 ‘제7기 팔방미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스가 방사청의 새 목소리가 되어 방위사업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2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팔방미인들은 8개월 동안 방사청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방사청과 방위사업을 알리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스 ‘팔방미인’이 방위산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국민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사청의 주요 정책과 활동들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쉽고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방사청 대변인(공군 대령 김시철)은 “젊고 날카로운 눈으로 방사청을 정확하게 바라봐 달라.”며 “서포터스로 활동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방위사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여과 없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서포터 중 이용경(여, 고려대 2학년) 학생은 2012년에 해군 여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에 근무한 이색 경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지스 체계를 다루며 국산 기술발전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이용경 학생은 “방위사업의 발전을 위해 국민들에게 국산 무기체계의 발전 현황과 개발을 위한 노력들을 열정적으로 소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방사청을 소개하는 시간 외에도 온라인 글 작성법, 콘텐츠 제작 교육, 함께 미션을 수행할 5개의 팀 선발 등이 이루어졌다.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기사

·조영환 한국학원총연합회장 “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원 목소리 반영해야”·교권침해 인정 후 무응답 시 후속 조치 없는 현행법 개정 논의·[특집] 문해력 저하, 책임은 누구에게? - 한글날 100주년·스마트폰 압수가 반복 실패하는 근본 원인과 실천적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