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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일본 역사왜곡 등 강력규탄…단호히 대처

문화체육관광부2017.03.28 12:19조회 561

교육부는 25일자 세계일보 <일본의 역사왜곡 축소 소개한 한국 교육부> 제하 기사에 대해 “일본 검정통과 교과서에 대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영토주권 침해 등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고 독도교육 및 일본군 ‘위안부’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서술이 사라졌다는 주장과 관련해 교육부는 “실교출판, 산천출판 등의 교과서에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관련 기술 내용을 보도 참고자료에서 제시했다”며 “12·28 일본군 ‘위안부’ 합의내용 기술과 관련해서는 12·28 합의 내용을 기술한 7종 교과서의 서술 내용을 보도참고자료에 있는 그대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일본 검정통과 교과서 전체에 대해 정밀분석을 실시하고 역사왜곡 및 영토주권 침해 사항에 대해 강력히 시정요구를 하는 등 일본이 그릇된 역사관을 합리화하고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사는 아시아역사연대의 주장을 인용해 “이번 일본 검정통과 전 교과서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서술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등 대체로 현행 기술 내용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12·28 일본군 ‘위안부’ 합의와 관련 한국 측 입장이 많이 반영된 것처럼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문의: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044-203-7055

2017.03.27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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