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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교류, 지역을 넘어 세계로!

GTR2017.02.08 09:55조회 427
대구시 대학생 교류, 지역을 넘어 세계로!


대구와 광주, 베트남 등 국내·외 대학(생)이 한데 어우러져 교류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발전을 선도할「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사업이 추진된다.

대구광역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등 공통 관심사와 문화·학술교류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교수, 연구원 등 2백여 명이 3기에 걸쳐 대구, 광주, 베트남 현지에서 전공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지역 + 대학 발전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광주 기아 타이거즈 야구 경기 관람 및 공동응원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매개체를 통해 교류를 실시하고, 지역 기업체 및 주력산업 현장을 견학하여, 각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베트남은 지난 2016년 10월 권영진 대구시장이 현지 방문 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거대 투자·교류 시장임을 확인하고, 경제·문화·관광 분야 교류 협약 체결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학교육 분야 등 인적 자원 교류도 확대하기 위한 연장선상에서 이번 교류대상으로 포함했다.

대구시는 국내·외 교류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대학교, 국제교류단체,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2월 15일(수) 오후 6시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지속 가능한 쌍방향 교류의 표준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학생 교류마실 사업 추진을 통해 각 지역 대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특화산업 육성 등 대학이 지역발전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교류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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