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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 업무 협약(MOU) 체결

GTR2016.12.29 13:16조회 369
충청북도교육청, 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 업무 협약(MOU)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4시, 충북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와 도민의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서점 및 출판 산업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성안길 우리문고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우교육감과 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 송재봉 회장 및 협의회원 등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동네서점 살리기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고 산하 도서관의 도서 구매 시 지역출판 작가의 작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하며 동네서점 이용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충북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는 지역작가 서적 목록 및 콘테츠 제공, 독서문화 진흥 정책홍보 등 지역사회의 건강한 독서문화를 조성하는데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인터넷 등 독서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동네서점 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어 도서 구입 시 해당 지역서점을 이용하고 지역 작가의 도서 구입 권장 등 동네서점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1995년 5,449개이던 동네서점이 2016년 2,116개(2016한국서점편람 자료)로 크게 줄어 지역 동네 서점에 대한 이용과 관심이 중요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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