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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련활동,교육여행 협력업체 인증 실시

GTR2016.12.27 15:30조회 400
학생 수련활동,교육여행 협력업체 인증 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청렴한 학생 수련활동과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구 수학여행)을 위하여 청소년수련시설 44곳, 여행업체 35곳을 안전ㆍ청렴 협력업체로 인증하고, 27일(화) 15시 교육청 강당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장소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및 한국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증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력업체 인증제와 업무협약은 2013년 안면도해양유스호스텔 사건 등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야외활동에 위험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판단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서는 위탁 운영하는 업체들과의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진된 것이다.

지난 4월부터 9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추진된 본 사업은 27일 청소년수련시설과 여행업체 대표들에게 안전하고 청렴한 운영을 약속받고, 심사과정을 거쳐 7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협력업체 인증 시 고려한 주요 요소는 학생안전사고 예방, 성희롱 성폭력 사고 예방, 청탁 금지, 금품ㆍ향응ㆍ편의 제공 금지 등으로 법률 준수 사항과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인증제 및 업무협약 추진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안전ㆍ청렴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각급 학교는 학생들의 수련활동과 교육여행을 안전하고 청렴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협력업체에 대한 중간 점검 시스템도 구축하여 실제로 안전하고 청렴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하여, 안전ㆍ청렴 관련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협력업체에서 배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련활동과 교육여행이 안전하면서도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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