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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등교육 공교육비 12% 증가했으나 OECD 평균 여전히 밑돌아

에듀팡뉴스2026.10.01 07:06조회 0
한국 고등교육 공교육비 12% 증가했으나 OECD 평균 여전히 밑돌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번 조사는 OECD 회원국 38개국과 비회원국 12개국 등 총 50개국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023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체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전년 5.6%보다 0.7%포인트 낮아졌으며,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같은 기간 4.7%에서 3.9%로 0.8%포인트 감소했다.

교육단계별로 보면 초·중등교육의 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2%로 전년보다 0.8%포인트 줄었지만 OECD 평균보다는 높았으며, 고등교육은 0.7%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전체 학교급 기준 1만8256달러로 집계돼 2022년보다 1549달러(7.8%) 감소했으나 OECD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이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교육이 1만6365달러(-17.1%), 중등교육이 2만1980달러(-13.0%), 고등교육이 1만6479달러(+12.1%)를 기록했으며, 고등교육만은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기준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OECD 평균 13.9명), 중학교 13.8명(OECD 평균 12.8명)으로 entrambi OECD 평균을 웃돌았으며, 고등학교는 11.5명(OECD 평균 12.9명)으로 낮았다.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전년보다 다소 줄었으나 OECD 평균인 초등학교 20.6명, 중학교 22.7명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한편 한국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2025년 기준 만 25~34세에서 71.1%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참고: 조선에듀AI 편집▶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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