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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사서교사 추천도서: 미디어 리터러시부터 철학까지
에듀팡뉴스2026.10.09 07:01조회 9

김혜영 대구봉무초등학교 사서교사는 ‘피노키오에게도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를 추천하며, 아이들이 정보를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선생님, 인터넷에 나온 이야기는 다 진짜예요?”라는 질문을 예시로 들며, 합성 사진으로 곤란해진 백설공주와 가짜 뉴스로 위기에 처할 뻔한 심청이 이야기를 통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지은 경기 호원중학교 사서교사는 ‘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를 추천하고, 숏폼 소비 실태와 알고리즘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게 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매일 쇼츠와 릴스를 보는 청소년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각 장의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권유정 서울 자운고등학교 사서교사는 ‘이런 철학은 처음이야’를 추천하며, 사춘기 청소년이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나만의 관점을 발견하고 사고의 깊이를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나답게 사는 걸까?”와 같은 질문에 답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이 책이 철학을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 주어 고민을 가벼워지게 하고 생각을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고: 더에듀AI 편집▶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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