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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망치는 말, 책 보지 말고 공부해!

에듀팡2018.06.14 17:10조회 900

우리 역사상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를 펴낸 방정환 선생은 “잡지는 어린이의 마음속 내재된 착한 성품을 그대로 길러줘, 조선의 소년, 소녀가 다 같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고 했다. 짧고 쉬운 글, 흥미 위주의 주제들과 간간히 섞인 만화들. 어른들의 눈에 비친 ‘어린이 잡지’의 모습은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땅콩’같은 모습이다. 엄마는 몰라! ‘잡지 읽는 아이’의 속사정 아이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슬그머니 잡지를 집어들 때마다 한바탕 잔소리를 퍼붓고 “다 너를 생각해서 그러는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느냐”고 속상해 한다.이에 아이들이 반격하는 주특기, “엄마는 내 마음을 얼마나 알아주는데?”라는 말이다. 아이들은 ‘잡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잡지’야 말로 아이들에게 숨통이 탁 트이는 창구다. 또 세상과 소통하는 문이기도 하다.SNS를 떠올릴 수 있지만 SNS에는 오롯이 아이들을 위한 정제된 콘텐츠만 제공하지 않는다. 잡지는 신문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말을 사용하고,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만화를 사용한다.또 그 나이 대에 맞춘 흥미로운 콘텐츠와, 앞으로 살아갈 세상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엄마에겐 '땅콩'정도 잡지가 공부에 쫓겨 시간이 없는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으로 지식과 생각을 전달하는 소통의 매체인 것이다. 출처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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