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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향기 그윽한 보성 녹차밭을 찾아

한국교육신문2018.05.08 14:41조회 685
녹차 향기 그윽한 보성 녹차밭을 찾아
 전남 보성은 한반도에서 최대 녹차밭이 있는 곳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대한다업은 1957년 장영섭 회장이 녹차밭을 조성하고 70만평의 부지에 삼나무 등 관상수를 식재함으로 출발하였다. 싱그러운 5월 연휴기간을 맞아 차밭을 찾는 관광객으로 주차장은 만원을 이루었다. 2015년에는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국제유기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이곳에서 생산한 차는 수차에 걸쳐 명품차 선정을 받은 바 있다.

사시사철 푸른 녹차밭은 삶에 지친 길손들이 찾는 곳이다. 오아시스 같은 이 차밭에서 다시 힘을 얻고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삼나무 숲에는 가족끼리, 친구끼리 손을 잡고 걷는 모습에서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발견하게 된다. 길 가에는 보성다향축제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봄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이곳에는 한국차박물관, 세계차나무식물원, 보성차명품관, 그리고 청소년수련원이 푸른 녹차밭과 어우러져 휴식 및 차를 만들어보는 체험(061-852-0918)이 가능하다.





차는 채엽 시기에 따라 잎 크기가 커지고 종류도 다르게 이름이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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