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싫은 내 아이, 책과 만나게 하려면?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 SNS를 접하면서 책과는 멀어지고 있다.여기서 ”급변하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도 독서가 정말 필요할까?”하는 고민이 생겨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았다. 이 시대를 주인공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금까지와 다른 미래 역량이 필요하다.‘지식, 창의력,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 인성’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 역량을 길러줄 최고의 방법은 ‘독서’라고 감히 단언한다. 독서법을 알아야 독서가 더 재미있고 의미 있어진다. 일단 아이들 마음에 독서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고, 지속적으로 책에 노출시키면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가족 독서모임을 만들거나, 외부 독서모임에 아이와 함께 참석하여 지속적으로 책과 가까워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독서법을 익혀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대표적인 독서법 모델이 ‘본깨적 독서법’이다. <본깨적 독서법>본 : 본 것깨 : 깨달은 것적 : 적용할 것 이 과정을 통해서 저절로 생각의 틀을 형성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독서의 목적은 성적이 아니다. 독서 시민이 되자 독서는 지속성이 중요하다. 독서 생활 패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와 의논하여 독서에 관련된 계획을 정하는 것이 좋다. 정리 습관도 중요하다. 독서활동, 글쓰기 등을 독서 바인더에 정리하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다.처음에 목표로 삼았던 독서 계획을 완수할 경우 아이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또 다른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 입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 독서의 힘 독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가능하게 할지, 위력을 살펴보자. 1. 책은 아이의 재능의 씨앗을 발견하고 가꿔나가는 중요한 초석이 된다 2. 독서는 평생 공부 습관을 만드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3. 독서를 통해 삶을 즐겁게 영위하기 위한 삶의 기술을 익힐 수 있다. 4. 책 한 권 한 권이 올곧은 가치관과 따뜻한 심성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물론 여기에 적절한 독서법을 익혀서 꾸준히 책과 만나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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