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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에듀팡2018.04.24 09:20조회 699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욕설을 사용하는지 한번 관찰해보세요.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욕, 비속어, 은어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개짜증', ‘개드립’ 등과 같이 예전에는 듣지 못했던 새로운 욕이나 비속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흔히 발견됩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보니 짜증도 늘어나고 욕을 사용하는 횟수도 빈번해지는데.이는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증가 하다보니 자신의 공격성을 욕설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자녀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짜증을 많이 내거나 욕설을 사용하는지 살펴보세요. 욕을 하는 이유 1 아동기에는 또래의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또래의 문화를 따라가고자 하는 경향이 높아집니다.친구들이 욕이나 비속어를 사용하는데 자신만 사용하지 않으면 괜히 어색해서 욕을 따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욕을 하는 이유 2 거친 언어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은 욕구에서 욕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욕이나 비속어를 쓰면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나약함이 숨겨진다고 착각을 하는 거지요. 해결책 1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부모로부터 벗어나 독립하고자 하는 욕구와 아직은 의존적이고 싶은 두가지 욕구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반항적인 행동을 많이 보이게 됩니다.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습관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욕을 할 때 자녀를 비난하는 말을 하게 되면 대화의 통로는 막힐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자녀가 짜증을 내거나 욕을 할 때 자녀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결책 2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화가 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욕을 하기보다는 더 긍정적인 방법으로 화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녀의 감정상태가 어떤지, 자녀에게 어떤 위로가 필요한지 살펴봄으로써 자녀의 분노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초등부모 Q&A] 우리아이는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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