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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진짜 유학 이야기 8화 : 해외교육 기간을 선택하는 방법 (하)

김민수2017.08.03 11:17조회 696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고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학이 끝난 아쉬움으로 우리 학생들은 2학기를 시작하였는데, 부모님들께서는 마음 한편으로 편해지셨는지요?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해외교육 기간을 선택하는 방법,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3. 영어가 자유로워지는 기간 [1년~1년 6개월] 자녀의 해외교육을 결심할 때에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요즘 학생들에게 영어는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에 갈 때, 취업 할 때, 그리고 직장생활 중에도 영어는 꼭 필요한 언어입니다. 저와 같은 부모님 세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였을 때에 겪는 불편함을 많이 겪은 세대입니다. 그 불편함을 겪었기에 우리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고 좀 더 높은 꿈과 다양한 방향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때 영어가 발목을 잡지 않게끔 하고 싶은 것이 부모님 마음이기도 하죠. 즉, 이런 경우 학부모님의 가장 큰 해외교육의 목적은 영어의 완성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영어를 원어민과 비슷한 유창한 발음과 억양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1년~1년 6개월 정도는 해외에 체류하며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마저도 시기가 중요하여 초등학교/중학교 시기에만 부담 없는 언어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기본적인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보통 5-6개월차 이후부터 폭발적인 실력향상이 이뤄집니다. 유학기간에 따른 성과 변화 위 도표는 동일 레벨의 학생들이 유학 전ᆞ중ᆞ후 어떻게 레벨변화가 되는지를 보여주는그래프입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폭발적인 실력향상 원인은 바로 얼마만큼 영어환경에 노출이 되는지 입니다. 실제 영어를 모국어처럼 체득하기 위해서는 연간 1000시간 이상이 필요한데, 이는 단기유학 3개월 정도의 기간입니다. 그 이상으로 노출이 진행되는 1년유학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귀국 후 학습관리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적어도 1000시간 이상 영어에 노출이 되어야 잊어버리지 않고 실력을 유지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4 다양한 사례가 있는 장기유학 [4년~5년] 해외교육을 장기간 보내실 고민을 하는 경우는 정말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만 공통된 부분은 아이들이 한국보다는 더 선진화 된 교육을 받기를 원하시고, 영어에 자유로워지길 원하시는 마음은 비슷합니다. 다만 다양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한가지만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의 학교생활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부모의 입장에서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너무 힘들고 안쓰럽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육은 학생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고 관심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고 발전시키는 교육이 아닌 마치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는 것처럼 학생들이 동일한 제도하에 경쟁하며 공부를 하는 구조입니다. 그 중에는 물론 잘 적응하고 순응하며 따라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학교생활은 견뎌내기 힘든 일생의 경험 일 것입니다. 최근 대안학교가 어느 정도 커버를 해주고 있었으나 체계적인 관리나 정책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기에 부모의 마음으로 선뜻 믿고 보내기 어려운 것이 실정입니다. 이런 사례의 경우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시게 되고, 그 고민의 결과 해외교육을 선택하시게 됩니다. 입시의 부담이 시작되는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장기유학을 많이 선택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대학을 가기 까지 약 4~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유학의 기간은 4-5년 입니다. 중요한 점은 장기유학은 자녀의 인생이 영향을 받는 해외교육인 만큼 명확한 목표설정과 믿을 수 있는 컨설턴트, 그리고 반드시 자녀가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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