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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우리 아이를 피로하게 하는 음식 알레르기

임한규2017.06.16 12:21조회 889

선진국 인구의 60% 이상이 앓고 있는음식 알레르기는 이제 심각한 현대병입니다.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비정상적 면역과민반응이 일어나는 것을음식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알레르기는 음식을 먹고 얼마 안 되어서증세가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도 있지만증상이 미미하게 나타나는 만성 음식 알레르기도 있습니다.만성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인 모를 피로감이나 복통, 식욕부진 등광범위한 증상을 자신도 모르게 시달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급식을 먹는 학생들의 경우에 자신의 알레르기에 대해잘 알지 못하면 음식을 가려서 섭취하기가 어렵습니다.13세까지는 특히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과민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나이이기 때문에음식 알레르기 테스트는13세 이전에 실시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인데요.2013년에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이급식을 먹고 뇌사상태에 빠지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2013년부터 개정된 급식법에는알레르기 유발 식품 공지를 의무화하였습니다.일본, 미국, 오스트리아와 같은 나라의 일부 학교에서는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을 위해 대체 도시락을 준비하거나대표적 알레르기 유발 식품인 땅콩금지구역을 설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자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 천식, 편두통, 비염, 위장증세를 보인다면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꼭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해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또한, 평소 식품성분표를 확인을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여건강한 음식 섭취를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음식 알레르기 검사법 1. 혈액 검사법: 피 50ml 정도를 뽑아 분석하며 절차와 과정이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 어린아이에게 많이 시행됩니다. 0~6단계로 나뉘며 높은 단계일수록 알레르기 반응도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피부단자검사, 피부첩포검사: 두 검사모두 항원을 피부에 직접 접촉시켜 반응을 보는 검사로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지만 각 항원에 대한 반응이 없을 경우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만성 알레르기 검사는 급성 알레르기 검사와 다르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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