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 와다 이치로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책은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입니다. 이 책의 저자 와다 이치로는 일본의 명문 국립대인 교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형 백화점인 다이마루백화점에 24세에 입사하여 42세에 퇴직할 때까지 꼬박 18년을 한 직장에 근무하였습니다. 오랜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그가 느낀 솔직한 경험담에는 뼈저린 후회가 담겨있습니다. 이는 다른 자기 계발서와 분명히 다른 점입니다. 자신의 절절한 후회가 담겨 있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 책,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 무렵, 나에게 회사는 어디까지나 생활비를 벌기 위한 장소에 불과했고, 업무를 통해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든가 고객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는 곳이라는 잘난 말은 어른들이 우리를 속박하기 위한 날조한 동화라고 생각했다 회사를 단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장소로 여기는 사람과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미세하다 할지라도 말이지요. 마라톤 같은 회사생활에 지금은 이 미세한 차이가 종국에는 많은 차이를 만듭니다. 태도의 차이가 우리의 마음가짐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소중한 직장에서 신성한 나의 노동이 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다른 곳에 내게 적합한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눈앞의 일을 하는 것과 ‘내가 살아갈 곳은 이곳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수준이 전혀 다른 업무를 체험하게 한다는 사실을 나는 실제로 경험했기에 확실히 단언할 수 있다.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마음가짐은 바로 '절박함'입니다. 절박하게 시험공부를 했을 때 의외로 좋은 성적을 얻었던 경험들 누구나 있으실 겁니다. 다른 곳에 있을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나를 시험하는 것보다 내게 확실한 것에 열심히 임하는 것이 훨씬 더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야에 없는 것 같더라도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하며, 그 사람들이 지금도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조직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혹은 성장시키는 사람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중요한 직책 혹은 일을 하며, 혁신을 하는 사람이 회사를 성장시킨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매일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혁신적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통의 일을 처리하고 있는 구성원들. 바로 이들이 불완전한 조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직장인은 사회에 나와서 두 번 죽는다고,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은 마흔의 목소리를 듣는 중년이 되었을 무렵, 역시 자신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인생을 끝낼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사회 초년생이 처음 직장에 들어가 느끼는 점은 바로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하나의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야 합니다. 내 태도를 공손하게, 그리고 타인을 대하는 방식도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이들을 설득해야 하고 포기해야 할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죽는다는 것의 의미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모가 난 부분이 조금씩 다듬어지고,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직장생활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곳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는 곳이기도 한 것입니다. 오늘 <독서수업>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다음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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