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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at a horse (너무 배고파서) 말도 먹겠다

김정균2017.05.09 10:22조회 908

■I’m so hungry, I could eat a horse 나 너무 배고파서 말 한 마리도 다 먹을 수 있겠어. 오늘의 관용표현은'배가 고파 죽겠어!'라는 뜻입니다. I could eat a horse.말 한마리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애. 여기서could는 가정법의 주절과 같이 쓰여서'~할 수도 있을 거 같애'라는 의미입니다. 왜 갑자기 뜬금없이'말 한마리를 다 먹을 수 있겠다'라고 말을 할까요?하필이면'말'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김치'라는 단어에 익숙하듯이,미국인들은'말'이란 동물로 표현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eat a horse'로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째, '말 한마리를 통째로 다 먹을 수도 있겠다'라는 해석입니다.'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을 아주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의미라는 거죠. 둘째,서부영화에서 즐겨 보듯이,건조한 사막을 건너 대륙을 횡단하기 위해서 말은 목숨만큼 소중한 것입니다.'그렇게 소중한 말까지 먹고 싶을 정도로 배가 고프다'라는 의미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평이한 표현도 함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I'm terribly hungry.배가 너무 고파요. ■I'm starving to death.배고파 죽겠어요. A: What would you like to eat? B: Anything. I haven’t eaten since this morning. I could eat a horse. A:뭐 먹고 싶니? B:아무거나.오늘 아침부터 못 먹었어.말 한 마리라도 먹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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