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아이를 위한 외부소음 해결 방법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 간의 가벼운 문제를 지나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하지만 활동적인 아이를 키우다 보면집에서 뛰지 말고 장난치지 말라고 해도 잘 듣지 않지요. <나는 공무원이다>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자기 집 지하실에밴드연습을 허락하면서 층간 소음 문제가 발생합니다.주인공은 밤마다 들리는 음악 소리 때문에 노이로제 증상을 보이게 되죠.참다못한 주인공의 항의에 밴드의 뮤지션들은 벽에 계란판을 붙입니다.소음방지에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계란판은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소음전문가들은계란판의 방음효과가 아주 미미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중간단하면서도 대표적인 방법은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입니다.집안에서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여러 TV 프로그램에 ‘층간소음 방지에 효과적이다’라는 방송이 나간 후에다양한 종류의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가시중에 나오고 있으며 판매도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공부방으로 들어오는 외부 소음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내 아이의 공부방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막고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어캠(공기완충제)은 일명 ‘뽁뽁이’라고 부릅니다.겨울이 되면 외풍을 차단하기 위해에어캠을 창문에 붙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에어캠은 방풍과 보온효과도 뛰어나지만소음차단 효과 역시 뛰어 납니다. 공부방에 에어캠을 설치해 주면그전보다 훨씬 소음이 줄어 든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층간소음 분쟁해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간의 분쟁에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를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가 있습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http://www.noiseinfo.or.kr)에서 운영하는 센터로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전문가가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당사자간의 이해와 분쟁해결을 유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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