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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동성로 야간 상설공연」 주관단체 공모

2월 1일(수) ~ 2월 24일(금) 시 문화콘텐츠과(공연산업팀)

GTR2017.02.02 10:58조회 1,241
「2017년 동성로 야간 상설공연」 주관단체 공모


대구광역시는 지역민에게는 문화향유를, 예술인에게는 공연기회를, 관광객에게는 공연문화를 제공하는「2017년 동성로야간 상설공연」의 원활한 추진을 담당할 사업 주관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관단체가 선정되면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19:30 ~ 21:00, 총 20회정도)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정기적으로 다채로운「2017년 동성로 야간 상설공연」을 볼 수 있다.

매회 다른 장르와 콘텐츠로 이미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야간 상설 공연은 대구 대표 상설공연으로 평소 자주 접할 수 없는 발레공연 및 현대무용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 사물놀이패, 재즈밴드, 탭댄스, 성악중창 등을 선보이며 매회 (노출)관람객 1천 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올해 벌써 3년째 사업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공연일정이 격주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개최로 확대되면서 상설공연의 롤(role)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동감 넘치는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매주 볼 수 있다는 점은 공연문화도시인 대구의 문화마케팅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네스코 창의도시 음악부문 가입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2017년 야간 상설공연」사업 주관단체 공모신청 자격은 대구·경북에 주사무소를 둔 문화예술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콘텐츠과로 문의하거나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시정소식→알림정보→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시 윤정희 문화콘텐츠과장은 “동성로 야간상설공연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대구만의 공연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향후 해외 관광객,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다양한 관객층을 위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 대구만의 공연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면서 “각 예술단체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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