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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사마천에게 묻다, 어떻게 살지”

군포, 2017년 밥 인문학 첫 강연 26일 진행

GTR2017.01.23 14:53조회 465
군포시, “사마천에게 묻다, 어떻게 살지”


군포시가 사마천과 사기 전문가 김영수 교수를 2017년도 첫 번째 ‘밥이 되는 인문학’ 강사로 초빙했다고 전했다.

김영수 교수는 20년 넘게 사마천과 사기를 연구한 전문가로 <사기를 읽다>와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등 다수의 도서를 출간하며 중국 사마천 학회 정식 회원으로 활동하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다.

오는 26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올해 첫 밥이 되는 인문학 강서로 나설 김 교수는 ‘사마천에게 묻다,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군포시민을 비롯해 인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난다.

김국래 책읽는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에서는 고전에서 현대를 사는 지혜, 정신에 양식이 되는 지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책의 가치로 도시와 시민의 마음을 채우는 책나라군포의 대표 인문학 강연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2월과 3월 밥이 되는 인문학 강사진도 함께 공표했다.

2월에는 저서 <철학의 힘>으로 유명한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의 힘’이란 주제로, 3월에는 <엄마 인문학>의 김경집 작가가 ‘21세기가 요구하는 인문적 성찰은 무엇인가?’라는 내용을 들고 군포시민을 찾아올 예정이다.

기타 더 자세한 정보는 군포시 홈페이지(www.gungpo.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390-09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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