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톨레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독서수업>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입니다. 지은이 에크하르트 톨레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영성가입이다. 삶에 대한 심한 무력감을 느껴, 내면적인 것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사춘기 시기를 보냅니다.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으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영적인 스승들과 함께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이 책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집필하였고, 이 책은 금세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톨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진 이 책은 독서광인 '오프라 윈프리'가 적극 추천할 정도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또한 가르쳐 줍니다.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내맡기라는 말이 어쩌면 부질없고 의 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고통이 깊을수록, 그 고통에 내맡기기보다는 탈출하고 싶은 충동이 더 강할 테니까요. 지금 느껴지는 것을 느끼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탈출할 방법은 없습니다. 빠져나갈 길이 없을 때도 뚫고 나갈 방법은 있습니다.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당당히 고통과 마주하라고 지은이 톨레는 말합니다. 삶을 살아가다 고통스러운 상황이 닥치면 대부분의 우리들은 그 상황에 젖어들어가, 계속해서 그 고통에 대해 생각합니다. 생각이란 것은 하면 할수록 좋지 않은 쪽으로 결론이 나버려, 더욱 안 좋은 상황이 된 것만 같아 불안해져 버립니다. 이럴 때 지은이 톨레는 고통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마음속으로 각본까지 만들지는 말라고 말합니다. 신세 한탄을 하고 넋두리를 늘어놓으면, 계속 그 고통 속에 머물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고통의 느낌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차라리 그 고통 속으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그렇다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일이 잘 풀려 번창할 때가 있는가 하면, 실패를 거듭하면서 시들고 무너질 때가 있지요. 새로운 것과 변화의 여지를 만들려면 옛것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그 시점에서 매달리고 저항하는 것은 흐름을 거스르는 일이며, 흐름을 따르지 않으면 고통을 겪게 되지요. 새것이 자라나려면 먼저 소멸이 필요합니다. 소멸 없이는 생성도 있을 수 없지요.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재산, 명예, 직장, 인간관계 등의 상황을 '좋다'라고 판단할 경우, 마음은 이에 집착해서 그 상황과 자신을 동일시합니다. 즉 상황이 자신의 일부이며, 그 자체로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변하거나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 옵니다. 오늘 좋았던 것이 다음날에는 좋지 않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안 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그 안 좋은 것들도 곧 소멸하고, 좋은 것들이 피어날 거예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세요? 그렇다면 현재를 미래를 위한 수단으로 축소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여기’ 있으면서 ‘저기’를 바라기 때문에, 말하자면 현재에 있으면서 미래를 그리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니까요. 요컨대 내면의 분열 상태에서 스트레스는 생깁니다. 있는 곳에 온전히 머무르세요. 매 순간 과거를 떠나 있으세요. 과거는 필요 없습니다. 현재와관련해서 꼭 필요할 때만 과거를 돌아보세요. 지금 이 순간의 힘을, 스스로 충만한 존재임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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