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스마트 미디어를 수업에 적용하기 2/2
3. 학습 동영상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은 공교육 뿐 아니라 사교육시장에서도 활성화 되었다.인강(인터넷강의)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학원과 연계되고 문제집과 연계한 서비스가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회사에서 제공하여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동영상을 통해 학습을 할 수 있었다.스마트교육이 시작된 2011년 이후에는 사교육 업체도 스마트디바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가. 교수용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동영상사이트 앞에서 소개한 아이스크림, 티셀파 등 초등용 서비스와 중등의 경우 각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들이 있다. <클립뱅크> 동영상 강의의 원조격인 EBS에서 제공하는 클립뱅크 서비스는 짧은(1-5분)사이의 초, 중, 고의 대부분의 교과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과별, 단원별, 주제별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현직 교사들의 영상 검수를 통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짧은 영상들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다양한 디바이스(PC 및 스마트폰)으로도 영상을 볼 수 있는 클립 바로보기와 큐알코트등을 제시하기 때문에 예습용 영상으로 학습 커뮤티니에 링크를 올려줄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학습지에 인쇄하여 학생들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EBS 클립뱅크 서비스> 초중고의 다양한 학습 영상이 제공 <아이스크림> I-SCREAM.CO.KR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초등교수학습 동영상을 제공하며 차시에 맞는 영상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영상 및 교수학습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교과수업외에도 창의적체험활동에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과 휴식시간에 틀어줄 수 있는 동영상이 제공되고 있으며 평가 자료가 잘 되어 있어 교사들이 문항을 많이 참고하고 있다. 원격교육연수원에서 연수도 받을 수 있고 교육 자료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도 제공하고 있어 초등교사들이 유료로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비슷한 서비스인 티셀파가 생기고 학생용 서비스인 홈런 서비스 런칭후에 동영상 중복등을 걱정하여 활용 비중이 조금씩 줄고 있다. 2016년부터는 아이스크림S로 서비스를 변경하여 교사들의 활용 비중을 높이려 하고 있으며 종합 교육 서비스가 되려 하고 있다. 시공미디어의 아이스크림. 초등만 제공되는 서비스 <티셀파> 천재교육 티셀파> 초,중,고로 나누어 제공되고 있음. 천재교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이스크림과 비슷하게 교과용 맞춤 동영상 및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집을 만드는 회사의 특성으로 문항 서비스가 매우 잘 되어 있다. 초등뿐 아니라 중등(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서비스 하고 있어 해당 출판사 교과서를 사용하는 중등학교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티셀파처럼 각 출판사에서 중등용으로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출판의 두클래스(www.douclass.com), 비상의 비바샘(www.vivasam.com)등이 있다. 나. 일반 동영상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영상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동영상이 서비스 되고 있는 유튜브(www.youtube.com)는 다양한 영상이 있으며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영상이 무궁무진하다. 미국에서는 교육용 유튜브 서비스를 별도로 하기도 하였다. 유튜브에서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다양한 영상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교육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활용전에 교사가 영상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유튜브에 수업 주제만 넣으면 인터넷강의부터 실험 동영상, 학습 노래까지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혼합물의 분리’라는 주제를 넣었더니 약 1790개의 영상이 검색되었다.유튜브는 학교 뿐 아니라 사회교육에서도 많이 활용되며 전세계의 유명한 강좌들이 숨어있는 영상의 보물이다. 또한 유튜브는 개인영상을 저장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어 개인용으로도 많이 활용되며 학교에서는 학생들과의 현장학습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후 공유할 수 있다(비공개로 한 후 링크 공유를 하면 검색되지 않고 링크가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다. <vimeo 서비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며 볼 수 있는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이다.2004년11월에자크 클라인과제이크 로드윅이 설립하였고, 비메오라는 이름은 공동 창업자 제이크 로드윅이비디오(video)와 미(me)를 합쳐 지은 것으로 이는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영상물 중심을 이야기한다. (위키백과) 비메오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찍은 파일을 업로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교육영상을 직접 찍어 업로드하기에 좋다. 유튜브만큼의 다양한 영상은 없지만 특이한 영상들이 많이 있으며 영상 품질이 상당히 좋다. 무료사용자들은 1주일에 최대 500mb를 업로드가 가능하며 1주일에 최대 하나의 HD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만약 그 주안에 다른 영상을 올리면 HD가 아닌 SD급으로 업로드 된다. 다.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지식의 창고 MOOC MOOC 즉 무크는 온라인 공개수업(영어: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로 비디오나 유인물, 문제집등이 보충자료가 되는 일종의 평생교육용 무료 사이트이다. 이런 MOOC에는 세계 유수의 석학들의 강의와 대학들의 강의를 접할 수 있다. 또한 MOOC는 코스관리가 되어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강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이력 관리 기능이 들어있다. 누구나 MOOC 코스를 개설할 수 있으며 수강할 수 있다.http://mooc.org/사이트에 들어가면 누구나 다양한 무크를 체험할 수 있다. 영어로 서비스 되기 때문에 영어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좋다. 라. 한국형 무크 서비스 K-MOOC 한국형 무크인 K-MOOC은 오리지널 무크의 한국형 서비스로 우리나라 대학의 좋은 강의들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수할 수있으며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 학습자간의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새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수강인원의 제한이 없기에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 마.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칸 아카데미 www.khanacademy.org칸 아카데미(Khan Academy)는 2006년 살만 칸이 만든 비영리 교육 서비스이다. 초·중·고교 수준의 수학, 화학, 물리학부터 컴퓨터공학, 금융, 역사, 예술까지 4000여개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내 2만여개 학급에서 교육 자료로 쓰이고 있다. 2012년 방문자는 4300만여 명으로, 65%가 미국, 나머지 35%는 전 세계 210여개국에서 왔다.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자선사업가 앤 도어,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 멕시코 통신갑부 카를로스 슬림, 맥콜맥베인재단, 발할라재단, 오설리반재단 등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위키백과) 처음에는 수학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다양한 과목이 제공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영상을 통해 학습 할 수 있다.2015년부터는 칸아카데미 한국 서비스가 시작되어 현재는 수학교과에서 칸아카데미의 영상을 자막서비스하고 있다.https://ko.khanacademy.org/ 바. 다양한 강의가 있는 TEDx 다양한 유명인물 화제 인문들의 강의가 모여있는 곳인 TEDx 서비스에는 학생들에게 도움되는영상들이 많이 있다. 영어로 서비스 되기 때문에 바로 학생들에게 보여주기는 쉽지 않기에 TEDx 동영상을 유뷰브에서 검색하면 한글 자막이 제공되는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15분)등의 TEDx형태의 방송영상을 볼 수 있다. 4. 올바른 학습동영상 선택하는 방법 앞에서 제시한 교수용 동영상들 (아이스크림, 티셀파, 클립뱅크)는 현직 교사들의 감수를 받은 영상들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 적합한 동영상들이며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MOOC나 칸아카데미의 영상도 이미 검증이 되어 있는 영상이므로 수업에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유튜브나 비메오 등의 영상을 활용할 때는 영상의 수가 많기도 하고 검증되지 않은 영상도 있기에 교사가 꼭 확인을 하고 활용을 하여야 한다. 지나치게 많은 광고가 나오거나 폭력성이 있는 영상이 제목과 다르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5. 동영상을 공유하는 방법 가. 커뮤니티를 활용하자 sns서비스인 facebook를 활용하면 동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대부분의 동영상 제공 서비스들은 facebook공유를 원클릭으로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학습용으로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학급 커뮤니티 서비스를 활용하면 가장 좋다. 클래스팅( CLASSTING.COM ) 서비스는 학습 전용 폐쇄 SNS 서비스로 학급을 개설하면 학급 구성원에게만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 동영상 링크만 넣어주면 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되어있다.디지털교과서와 연동되는 서비스인 위두랑 (RANG.EDUNET.NET) 서비스는 링크공유뿐 아니라 서비스 자체에서 유튜브, 클립뱅크 서비스등의 영상 검색을 할 수 있어 쉽게 찾아 공유할 수 있다. 위두랑에서 누르면, 교육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키워드를 넣으면 검색이 되고 내용을 넣고 올리기를 누르면 학생이 클릭만 하면 동영상 시청이 가능해진다. PC나 모바일에서 모두 재생이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학급 밴드 (BAND)서비스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활용하면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나. PADLET나 마인드맵 서비스를 활용하자. http://padlet.com/서비스나http://www.okmindmap.com/서비스를 활용해서 주제에 맞는 다양한 동영상을 넣은 후 커뮤니티에 링크를 올려주면 동영상 모음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PADLET에 담벼락을 더블클릭한 후 링크만 넣으면 동영상을 모으로 재생도 가능해진다.> http://padlet.com/silbest/ex1xc6uom1l1 PADLET서비스는 영상뿐 아니라 사진 자료, 다양한 학습 파일들을 올릴 수 있어 주제별 교육자료를 모으는데도 활용되며 실시간으로 복수의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견이나 사진등의 자료 수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okmindmap을 활용하여 클립뱅크 영상을 넣어주고 학생들이 정리할 수 있게 함> 오케이마인드맵은 무료 웹기반 마인드맵 서비스로 마인드맵에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바로 재생도 가능하고 다양한 자료 링크를 연결할 수 있으며 마인드맵 형식으로 연결하고 분류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라. 클립커 (clipker) 범용 영상을 검색하여 구간만 선택하여 이어 붙일 수 있는 서비스로 다운받아 편집하는게 아니라 짧은 시간에 다양한 영상을 모으고 중요한 부분만 붙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서비스하고 윈도우에서 재생가능하나 ios는 웹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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