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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의 씨앗이 된 애국열사들을 만나요.

에듀팡2016.08.12 10:47조회 1,240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이번 광복절은제71번째를 맞는 광복절입니다.광복절은 일제 강점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우리 국민들이 그 의미를 기억하고, 독립을 위해 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해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슈수업>에서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애국열사들의 삶을 다루어 볼까 합니다. 유관순 유관순(1902~ 1920)은 "난 잔다르크처럼나라를 구하는 소녀가 될 테다. 누구나 노력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이팅게일처럼 천사와 같은 마음씨도 가져야지”하고 다짐하며 기도했다 합니다. 이러한 유관순의 조국애와 민족애는 3.1운동으로 본격적으로 꽃피우게 되는데요. 그녀는 3.1운동에 참여하였다 부모님 모두를 일본군의 총칼에 잃게 되었음은 물론, 그녀 역시 독립만세운동의 주모자로 체포되고 맙니다. 결국 그녀는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불복, 경성 복심법원에 공소하였으나 7년형이 확정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감금됩니다. (사진출처: 국가보훈처 블로그) 유관순은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 중 입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잔인무도한 고문에 시달립니다.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라는 말을 남기고,그녀는 결국 1920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합니다. 윤봉길 윤봉길(1908~1932)은 1918년 덕산 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다음에 3.1운동이 일어나자 자극을 받아 학교를 자퇴하고 독립운동에 매진하게 됩니다. 그러다 임시정부의 김구를 찾아가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칠 각오임을 밝히고 거사를 준비합니다. 위의 사진은 '한인애국단 선서식'을 거행하고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입니다.가슴에는 스스로 쓴 '선서문'을 부착하고 왼손에 폭탄을, 오른손에는 권총을 들었습니다. 그의 눈빛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향한 열망과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날, 윤봉길은 상하이 훙커우 공원 행사장에폭탄을 던져 일본의 여러 장성들을 즉사시키는 거사에 성공합니다. 그리고는 현장에서 체포됩니다. 윤봉길의 폭탄 투척 소식을 전해 들은 장제스(장개석)는 "중국 100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한국의 한 청년이 했다니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탄했고,이는 그동안 장제스가 별 관심을 갖지 않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군에 체포된 윤봉길은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오사카 위수형무소에 수감, 총살형을 선고받고 25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합니다. 단지 동맹 직후의 안중근 안중근(1879~1910)은 대한 제국의 항일 의병장 이자 정치사상가였습니다. 독립정신에 목숨을 바칠 것을 결심하였던 안중근은 그와 뜻을 같이 할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안중근, 엄인섭은 침약의 원흉 이토를 김태훈은 이완용의 암살 제거를 단지(斷指)의 피로써 맹세하고, 3년 이내에 성사하지 못하면 자살로 국민에게 속죄하기로 합니다. 안중근 의사 의거를 묘사한 기록화 (사진출처: 국가보훈처 블로그) 안중근은 이토를 처단하기 위해, 저격 실행책을 모의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합니다. 1909년 10월 26일, 이토를 태운 열차가 하얼빈에 도착하고 환영 군중 쪽으로 발길을 옮기는 순간안중근이 뛰어나오며 권총을 발사, 이토에게 3발을 명중, 사살합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안중근은 동양 평화의 교란자이자대한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원흉으로 이토를 처단하게 되었다 설명합니다.재판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당당한 태도와 논술은일본인 재판장과 검찰관들을 탄복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를 살리기 위한 국내외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 모두를 허가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그는 사형을 언도받고,1910년 뤼순감옥 형장에서 순국합니다. 지금까지 71번째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친 애국열사들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수많은 일제의 탄압에도 그들의 신념은 굽힐 줄을 몰랐고,그들의 숭고한 정신은 피가 되어 대한민국 땅에 씨앗이 되었습니다.이런 의미에서그들의 삶은 대한민국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이번 광복절에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열사들을 생각해 보도록 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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