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Your Passion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8월 6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립니다.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올림픽 열기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으신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올림픽은 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립니다. 리우데자네이루 하면 떠오르는 게 딱 있지요? 바로 커다란 그리스도상 ! 광고나 언론을 통해 많이들 보셨을 거예요. 커다란 예수상은 브라질의 랜드마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주 유명한데요.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 규모는 높이 38m, 양팔의 길이 28m, 무게 1,145톤입니다. 자금은 기부금으로 충당하였으며, 신체 부분을 각각 따로 조각하여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답니다. 브라질의 랜드마크,올림픽에서 꼭 봐야 하겠지요? 이번 리우올림픽은 120년의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개최되는 대회입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은 올림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대 최다 참가국인 206개국, 1만여 명의 선수들이 28개 종목에서 17일간의 경쟁을 통한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럭비와 골프가 신규종목으로 채택된 올림픽이니, 이 경기는 꼭 챙겨봐야겠지요? 리우 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입니다. 왼쪽리우 올림픽 엠블렘은단결과 에너지를 표현하여 개방성과 인간 상호간의 따뜻한 교류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유명한 상징물인 Sugarloaf산을 디자인화 한 엠블럼인데요. 정말 사람 세명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보여, 따뜻함을 느낄 수 있네요. 오른쪽은 리우올림픽의 마스코트 '비니시우스(Vinicious)라는 이름은 브라질의 유명한 보사노바 음악가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Vinicious de Moraes)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다양한 브라질 야생동물의 외양과 특성(고양이의 민첩한 움직임, 원숭이의 당당한 걸음걸이, 새의 밝고 쾌활함)을 결합하여 마스코트로 제작하였습니다. 비니시우스 정말 귀엽지 않나요? 리우 올림픽에서 비니시우스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열광하는 올림픽은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국제올림픽위원회)가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스포츠대회입니다. 원래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제우스 신에게 바치는 제사를 위한 경기로, 종교 ·예술·군사훈련 등이 삼위일체를 이룬 헬레니즘 문화의 결정체였습니다. 이후 1,200여 년 동안 계속되다가 그리스가 로마인의 지배를 받으며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 후 약 1,500여년 동안 중단되었던 올림픽을 프랑스의피에르 쿠베르탱(PierredeCouberton)의 노력으로, 근대 올림픽을 이어가게 됩니다. 여러분 '올림픽 정신'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세 선수는 '인권을 위한 올림픽 프로젝트' ( The Olympic Project For Human Rights)뱃지를 달고 시상식에 올랐습니다. 세 선수의 이름은 왼쪽부터 피터 노먼, 토미 스미스, 존 카를로스입니다. 1위와 3위를 차지한 두 명의 흑인 선수는 모국인 미국 국기가 게양되는 동안 침묵의 시위를 합니다. 바로 흑인의 인종차별에 항거하기 위함이었는데요. 본래 올림픽에서 정치, 외교 등 논쟁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의 행동이 문제가 되어 결국 세 선수 모두 육상계에서 영구제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올림픽 정신'에 대해 느낄 수 있는데요.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의 증진, 바로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올림픽 정신'이라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게티 이미지) 올림픽 대회의 의의는 승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데에 있습니다. 한국의 올림픽 순위와 메달의 색깔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같습니다.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을 뛰어넘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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