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유인경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독서수업>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30년 직장 생활 노하우가 담긴 엄마의 다이어리'로, 엄마가 딸에게 들려줬던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부국장으로 재직 중인 글쓴이 유인경이 수많은 이삼십 대 여성 직장인들에게 딸에게 해줬던 조언과 비슷한 직장생활 조언을 해줍니다. "직장생활은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그럴 때마다 지은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자신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다고. 하지만 오늘을 버티는 건 내일을 시작하는 힘이 될 거라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당신의 인생은 성공적인가?"란 내용의 설문조사를시행한 결과 겨우 3퍼센트만이 "매우 만족한다"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이 3퍼센트의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들 모두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메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시간관리에 성공해 자신의 일에서도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시간만큼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없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흘러갑니다. 그 시간을 넋 놓고서 혹은 여러 가지 고민과 생각으로만 채운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 내가 좋아하는 것, 혹은 인생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지은이는 직장 내에서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을 것을 조언합니다. 1. 비판하지 않기 직장에서는 평론가를 필요로 하지 않음 2. 비난하지 않기 3. 불평하지 말기 인간은 결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에서 권력자들은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냉정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비난받고 거절당하는 것에 가장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간의 이해관계와 입장 차이란 점에서 언쟁이 일어나고,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는데요.이럴 때에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인간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를 열받게 만들면 “내가 세 번째 발견한 광물 표본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똑같은 사람이 매번 모욕을 주면 새로 발견한 난해한 동물의 또 다른 특성을 발견한 거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여러분들도 직장에서 참기 힘든 모욕을 들었을 때, 사람이 어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 때이상한 광물 표본 하나를 우연히 발견한 광물학자의 태도로 일관해 보세요. 의외로 마음이 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영문법 책을 사지 마라. 그런 건 도서관에서 빌려봐. 대신 그 돈으로 영화, 연극을 보고 전람회를 가렴. 그게 너희들이 공부하면서도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버는 이유이고 우리 어른들이 세금을 내고 너희들을 공부시키는 이유란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질식할 듯한 순간이 찾아오는데 그걸 풀어줄 방법이 딴짓의 매력이자 역할이다. 그리고 때론 그런 딴짓이 네 다른 직업이 될 수도 있다. 힘들게 공부해 취업에 성공하였지만, 직장 내에서의 생활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매일 계속되는 야근에 일에 대한 회의감까지 들면, 금방이라도 숨이 막혀버릴 것만 같은데요. 이럴 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이 바로 평소 좋아하는취미생활을 하는 것입니다.누군가는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 것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전시회 관람, 혹자는 뮤지컬을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나의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다 보면, 업무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것은 물론,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인생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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