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3) 수도원 기행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이번달 꿈을 읽는 시간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3) 수도원 기행입니다. #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입니다. 이 책은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책입니다. 독일의 권위 있는 심리치료사로서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저자가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불교에는 ‘두 번째 화살에 맞지 말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 준 상처에 죄책감과 분노를 얹어 더 큰 상처를 받지 말라는 뜻이다.첫 번째 화살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그러나 자신을 깎아내리고 엉뚱한 사람에게 분풀이를 하며또 다른 상처를 만드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상처로부터 나를 지켜 줄 사람은 ‘나 자신’뿐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마음 상함’에서 비롯됩니다. 마음 상함이란 어떤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하는데요. 마음 상함이 일어났을 때, 상처받지 말고나 자신을위해 두 번째 화살은 피하도록해야 합니다. 밝은 표정, 긍정적인 마음, 실수해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 새로운 것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모험심,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자신감은, 나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라는 당당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사람도 그런 사람이 아니던가. 당신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이란 것이 멀리 있는 것이라고,복잡하고 얻기힘든 것으로생각합니다. 하지만 비가 내릴 때 피할 수 있는 곳. 외로울 때 읽을 책 한 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하고, 말할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속앓이하고,참을 수 없는 분노 때문에 매일 밤 잠 못 이룬다면, 결국엔 몸에 탈이 나게 되어 있다.몸이 느끼는 통증을 잠재울 약을 찾아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라.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니까.마음의 상처가 몸을 병들게 합니다. 혹시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몸 이곳저곳이 아프다면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주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격려해주세요. 나에게 햇볕도 쬐어주고, 물도 부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 쓰러지게 마련이라고. 다시 일어서라고. 그게 인생이라고 말이에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나의 옛 상처까지 치유해 줄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우리 자신이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 자신은 물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분노와 비난, 한탄은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입니다. 남을 탓하는 대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내면을 용기 있게 바라보아, 내가 가진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2.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 최종엽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입니다. 이 책은 논어의 핵심 30구에서 배우는 3040 직장인의 미래전략과 경력설계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미래를 점검하고, 다음 10년을 준비하고, 자신의 분야를 끊임없이 학습할 것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브랜드를 설정하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자신의 업무를 어찌하면 잘할 수 있을까궁리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생각하며, 직장에서 시간적 여력을 만들어 전문가로서의 학습을 할 것을 조언합니다. 군자는 멀리 걱정하고 소인은 가까운 것을 걱정한다.먼 장래에 대한 계획이 없으면 가까운 일 때문에 자꾸 근심이 쌓이게 됩니다. 이럴 때, 목표가 근심을 막아주는 방편이 된다는 뜻입니다. 외부에서 그 어떤방해가 있다 하더라도 나에게 이루고 싶은 꿈과 계획이 있다면 이러한 것들이 내 꿈 방해세력을 막아줄 것입니다. 태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이 말의 뜻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큰 꿈을 꾸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어떤 큰 사건 때문에 내 꿈을 단념한 경험보다는 작은 근심이나 걱정들 때문에 꿈을 단념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걱정거리나 근심들에 전혀 신경 쓰지 않을 만큼 정말 이루고 싶은 담대한 목표와 꿈이 있다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방향이 없으면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갈 수 있는 곳에 간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일입니다. 이때 세운 인생의 목표가 우리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굳건하게 세워진 목표가 우리의 등대가 되어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리가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3. 수도원 기행 - 공지영 마지막으로 공지영 작가의 <수도원 기행>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도원 기행은 공지영 작가가 한 달간 유럽의 수도원을 순례하며 느낀 바를 엮은 여행기입니다. 공지영 작가는 지친 영혼을 쉬기 위해 떠난 유럽 수도원 여행에서, 신을 만났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봉쇄수도원에서부터,초현대식 건물의 수도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수도원들을 찾아다니며,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종교와 구원,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창살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수녀님들의 모습. 그들은 모든 것을 각오하고 스스로 갇힌 것이다. 내게는 형벌이었고 노 수녀님에게는 구원의 길이었다. 저도 1박 2일동안 수도원 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습니다. 봉쇄수도원안 피정자를 위한 방안에나 혼자 있다는 사실이 인지되자,무척이나 외롭고 무척이나 갑갑해 잠을 잘 이루지 못 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저와 공지영 작가에게는 너무도 힘들었던 봉쇄수도원은수녀님과 수사님들에게는 구원의 길이자 천국의 문이었습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길이 내게는 감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가둠으로써 제일 큰 것을 얻은 거예요. 세상의 작은 것들을 버리고 제일 큰 것을 얻었으니 더 바랄 게 없지요. 우리는 버리는 행위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남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배워야 한다고 욕심을 강요하는 경쟁 사회에서버리는 행위는바보 같은 짓이라며 손가락질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연 버리는 것이 나쁜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림으로써 더 많이 얻는다고 저는 믿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버려야만 하는 진리는 피부로 와서 전해진다. 일전에 성 고문 사건을 폭로해서 유명해진 권인숙 씨도 그런 말을 쓴 적이 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 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고. 버리면 얻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고는 싶은데,버리고 나면 아무것도 없을까 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그리고 그 새로운 것에 대한 낯섦이 두려워 우리는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나이를 먹어가며, '버리면 얻는다'라는 역설적인 말이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 표면만 보고 절망하기보다는그것을 통해 내가 배울 수 있는 점에 집중해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분명 내 삶은 한층 풍요로워져 있을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꿈을 읽는 시간에는 좀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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