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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수의 생각법 2)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3) 프로이트의 의자

에듀팡2016.05.23 21:21조회 1,568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이번달 꿈을 읽는 시간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1) 고수의 생각법 2)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3) 프로이트의 의자입니다. #1. 고수의 생각법 - 조훈현 글쓴이 조훈현 씨는 '국수(國手)'라고 칭해지는 최고의 바둑 기사이자세계 최다승(1938승), 세계 최다 우승(160회) 기록을 보유한 이 시대 최고의 승부사입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 바둑 역사에서 유례없이 빛나는 업적을 세웠지만,제자 이창호를 비롯한 후배 기사들의 거센 도전 앞에 패배의 쓴맛을 상당수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정상과 밑바닥을 여러 번 오가는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생각의 힘'을 깨닫고, '인생에서 승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는 깨달음과 초연함을 얻습니다. 현대사회는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면,의식주 모두가 해결될 정도이니 가히 인간의 기본생활을 모두 커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건 그저 마음만 고쳐먹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놀랍게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결과까지 달라진다.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생각인 것이다. 이렇게 편리한 현대사회에서 역설적이게도 조훈현 씨는 컴퓨터보다 스스로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산다는 것 자체가 시련이고 고통인데,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확고한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심지어 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조차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의외의 답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그는 바둑판을 인생의 축소판으로 보고, 바둑을 두면서 겪고 느꼈던 점들을 하나씩 풀어나갑니다. 일단 생각 속으로 들어가 처절하게 깨지고 돌아오더라도 가서 배워야 하며,해결될 때까지 근성 있게 붙들고 늘어진다면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고 말합니다. 바둑은 지금 여기, 현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둑을 둘 때는 모든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바둑판 위에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다. 요즘 우리는 ‘주어지고, 주입된’ 정보의 바닷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바닷속에서는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치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돈으로 채울 수 없는 정신적인 부분을 채우고 싶어 하는 욕망과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정신적인 부분 즉 생각과 사색에 맞닿아 있습니다.그래서 인간에게 늘 “왜?”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인문학이 요즘 열풍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지 않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지금 여기, 현재를 중요시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내 주변 이슈들에 대한 답을 반드시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혹시 당장 답을 얻을 수 없는 이슈가 있다면, ‘라이너 마리아릴케’의 말처럼지금 당장 해답을 얻고자 서두르지 않고, 문제들과 함께 숨 쉴 것입니다. 그러면 언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의 답이 나에게 주어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2. 스물 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 두번째로제1회일본감동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책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의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요즘의 현실이 소설만큼이나 극적이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1046: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아마리의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견사원, 실연, 아버지의 병, 못생기고 뚱뚱한 외톨이... 너무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 아마리. '1년 후 라스베가스에서 최고의 순간을 맛본 후 서른이 되는 날 죽자'라고 결심한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파견사원과 호스티스, 누드모델을 병행하며 죽을힘을 다해 질주합니다. 그러나 1년 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인생 최대의 모험을 한 결과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고, 멋진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늘 내가 알고 있는 느낌과 나의 기준대로 이해받길 원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왜 아무도 날 이해해 주지 않을까?"하고 의기소침해질 때가 많았다. 하지만 그들의 작품을 보면서 생각과 느낌은 십인십색, 사람의 숫자만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나와 똑같은 느낌을 요구하거나 이해해 달라는 것은 무리이고 어리광이며, 오만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다만 나에 대한 남들의 느낌을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은 각각 나름대로의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서로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데 나의 기준을 강요하거나, 그것을 잣대로 타인에게 이해받길 원한다면 그것만큼 이기적인 것은 없겠지요. 평생의 꿈을 가로막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인 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에 뛰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깨지고, 부딪히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힘들어도 그만큼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여러분! 새로운 일에 많이 도전하세요! 아무 일도 그냥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알던 그녀는 어제 죽었다. 이로써 나는 '또 다른 오늘'을 얻었고, 인생의 연장전을 이어가게 되었다. 서른 살 첫날, 내가 받은 선물은 '생명'이었다. 인생의 방향을 잃은 채그냥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가던 그녀는죽기로 결심한 1년 후, 오히려 정말 '살아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스스로 시한부 인생을 설정하고, 그 기간 동안에는 여러 가지 모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또한 실제로 행했던 아마리. 이러한 삶의 태도가 그녀에게 용기 있고 도전 있는 삶을 가능케 했던 것 같습니다. 결말 부분은 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3. 프로이트의 의자 -정도언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프로이트의 의자' 입니다. 지은이 정도언님은 국내에 5명 뿐인국내 최초의 국제정신분석가로 내 무의식에 어떤 모습의 사람이 살고 있는지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흔히어른이 되면 자기 마음을 쉽게 다스리고 마음이 일으킨 결과에 제대로 책임을 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어도 그렇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내가 다스려야지 쓸데없이 남의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내가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내 마음의 키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내 마음을 멋대로 움직이게 내버려 두다가 상처를 받게 된다면 이것은할 짓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무의식은 꿈, 환상, 말실수에서 불쑥 나타납니다. 가끔 꿈을 꾸고 나서 얼굴이 화끈거리고마음이 불편해지는 그런 일이 있다면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꿈이나 환상, 말실수에서 나타나는 것들은,무의식에서 발현한 것입니다.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이는 그것에 대한 나의 무의식이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이를 해결해야, 부정적 감정이 해소된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확실하지 않은 것을 참지 못 합니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실한 보장을 원합니다.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는 데도 말입니다.걱정에 따른 불안은 이성과 판단을 마비시켜 의사결정과 행동을 제때 못하게 합니다.삶이 우유부단함으로 가득 찬 주차장 신세가 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걱정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제때 의사결정과 행동을 하지 못 합니다. 저 역시 걱정이 매우 많아, 경우의 수를 두고 미리미리 대비책을 머리속 한가득 채워둔 채로 살아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과 대비책으로머리를 채우다 보니,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들에 대해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저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저 같은 사람을 위해지은이 정도언씨는 아래의방법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정도 걱정하는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걱정을 하라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걱정거리를 머리가 아닌 다이어리에 적되, 그 해결책까지 함께 적으라고 말입니다. 매일 걱정거리와 그 해결책을 나란히 글로 적어서 비교하면 자주 하는 걱정의 정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걱정할 수는 있지만 당장 해결책이 없는 것들은 뒤로 제쳐둡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당장 해치우고 잊어버리면 됩니다. 어떤 걱정거리는 매일 적다 보면 지루해져서 제풀에 없어집니다.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겠습니다. 내게는 버겁고 너무 큰 걱정거리라는 생각이 들어도, 조금 멀리서 보면, 사실 그리 큰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너무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것을 직접 글로 적어, 확인해 보도록 하세요. 내 걱정거리에 대해 실체를 확인해보면, 걱정하는 것이 얼마나 쓸데없는 일인지 아시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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