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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 금나나

에듀팡2016.04.29 17:25조회 1,108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한순간 꿈 앞에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다시 도전할 수밖에없다! 고말하는 금나나 씨의 좌충우돌 하버드 재학기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금나나 씨는 보장된 한국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뒤로 한 채 미국으로 가 하버드대학에 입학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의대에 입학하기 위한 자기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지독한공부 또 공부... 나는 견디기로 했다. 내가 열일곱 살에 원형탈모증을 겪어야 했던 시간처럼, 원했던 대학에 떨어져 울고불고 했던 시간처럼, 나에게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 감정들을 생생히 맛보고 고통의 중심에서 허우적거려야 할 의무가 있었다. 금나나 씨는 공부를 할 때마다 스트레스받고 고통스러웠던 감정을 오히려 당연히 느껴야 할 의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감정에 젖거나, 그 감정을 회피하기 보다 오히려 그 감정에 맞서기로 생각한 것이지요.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이러한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떤 힘든 상황에마주쳤을 때,그것을 회피하려 하기보다는 용감하게 맞서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가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열정보다 더 큰 가치로‘기다림’을 꼽는다. 기다림은 힘이 세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오래 지속된다. 안되면 포기하고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찾아올 기회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면서 될 때까지 계속 기다린다. 열정이 오직 최단 거리의 직선로를 원한다면 기다림은 수많은 커브 길과 우회로를 묵묵히 견딘다. 지금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될 거라고 믿으면서 순간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했을 때 성적이 오르지 않아 포기하고 싶었던 적 있으셨나요? 과연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셨던 분 계신가요? 그런 분들에게 금나나 씨는 위와 같이 말합니다. 지금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될 거라고 믿으면서 순간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고요.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노력에 맡겨보세요. “때로는 플랜B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어.”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서 열어보기 전에는 어떤 초콜릿이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다. 나는 나에게 열려 있는 이 초콜릿 상자에 조심스럽게 손을 뻗었다. 맛을 보고 후회할 수도 있다. 혹은 그 새로운 맛에 반할 수도 있다.어느 쪽이든 좋다.나는 준비를 하며 기다릴 거니까! 혹여라도 최선을 다했지만 원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절망하지 마세요. 때로는 플랜 B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당장에 내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인생이 초콜릿 상자에 비유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걱정하기보다는차라리 그 시간에 조금 더 노력하고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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