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
안녕하세요.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은제1회일본감동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책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의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요즘의 현실이 소설만큼이나 극적이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1046: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아마리의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견사원, 실연, 아버지의 병, 못생기고 뚱뚱한 외톨이... 너무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 아마리. '1년 후 라스베가스에서 최고의 순간을 맛본 후 서른이 되는 날 죽자'라고 결심한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파견사원과 호스티스, 누드모델을 병행하며 죽을힘을 다해 질주합니다. 그러나 1년 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인생 최대의 모험을 한 결과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고, 멋진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늘 내가 알고 있는 느낌과 나의 기준대로 이해받길 원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왜 아무도 날 이해해 주지 않을까?"하고 의기소침해질 때가 많았다. 하지만 그들의 작품을 보면서 생각과 느낌은 십인십색, 사람의 숫자만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나와 똑같은 느낌을 요구하거나 이해해 달라는 것은 무리이고 어리광이며, 오만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다만 나에 대한 남들의 느낌을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은 각각 나름대로의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서로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데 나의 기준을 강요하거나, 그것을 잣대로 타인에게 이해받길 원한다면 그것만큼 이기적인 것은 없겠지요. 평생의 꿈을 가로막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인 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에 뛰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깨지고, 부딪히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힘들어도 그만큼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여러분! 새로운 일에 많이 도전하세요! 아무 일도 그냥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알던 그녀는 어제 죽었다. 이로써 나는 '또 다른 오늘'을 얻었고, 인생의 연장전을 이어가게 되었다. 서른 살 첫날, 내가 받은 선물은 '생명'이었다. 인생의 방향을 잃은 채그냥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가던 그녀는죽기로 결심한 1년 후, 오히려 정말 '살아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스스로 시한부 인생을 설정하고, 그 기간 동안에는 여러 가지 모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또한 실제로 행했던 아마리. 이러한 삶의 태도가 그녀에게 용기 있고 도전 있는 삶을 가능케 했던 것 같습니다. 결말 부분은 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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