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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행자의 독서 - 이희인

에듀팡2016.03.14 10:15조회 1,651

안녕하세요.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여행자의 독서 1 작가이희인출판북노마드발매2014.11.10.리뷰보기 오늘은 이희인님의<여행자의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유명 아이돌 가수 엑소의 멤버 ‘카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그 덕분인지 벌써<여행자의 독서> 2편도 나왔답니다. 그만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각 나라와 도시 별로 그 무대가 되었던 책의 구절을 인용한 이 책은, 여행지에서 작가가 실제로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를 쉽게풀어나가는 형식입니다. 또한 실제 여행지에서 찍은사진들이 실려있어,여행의 느낌을 생생하게살려주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는 말처럼, 현지인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 여행자에게는 특색 있는 볼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익숙해져 버린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소중함의 시선을 견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소설 주인공들이 생활하고,활동했던 곳이라고 생각해보면 별다른 특색없고,평범한 여행지던 곳도 매우 의미 있고 특별한 장소가 되어 내게 다가옵니다. 머무르려는 욕망은 이동하려는 기질을 이겨내며,영원에 대한 향수는 순간적인 것의 유혹을 물리친다. 시베리아 횡단 여행자나 원양 항해자도 결국은 정착한다.바로 이것이 여행의 패러독스다. -장 그르니에‘일상적인 삶’중에서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묻어보면, 상당수의 사람들이‘여행’을 꼽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삶을 대신 할만큼여행이란 것이 이토록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위의 인용구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여행의 역설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야만 하고, 결국정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반대로 여행을 그토록 떠나고 싶어하는 것 아닐까요?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진부하다.하지만 진실이다. 나보다 조금 더 강하고 나보다 조금 더 집요한 그 자와 결판을 내기 위해 안나푸르나로 향했다. 그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살아남은 자가 죽은 자의 무덤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그런데 아,안나푸르나는…” 저는 실제 안나푸르나를 다녀오신 분들께,그 광활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익히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힘든 시간을 거쳐 산을올라야 합니다. 산을 등반한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 인생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힘든 여정을 거쳐 어떤 목표나 인생의 말미에 다다랐을 때, 그 여정이 꼭 힘든 것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을 때그 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시험 후에는 내 실력이 그만큼 향상되어 보람을 느꼈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용맹스럽게 걸어온 길은 아름다운 길이 되어 있을 꺼에요. 그러니 걱정이나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본인에게 아름다운 말들을 속삭여 주세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내 자신을 응원해주세요. 잘하고 있다고.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이희인님의<여행자의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여행을 떠나실 때, 내가 좋아하는 책의 무대가 되었던 곳을 직접 방문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쇼핑과 관광만 하다 오는 여행보다,훨씬 뜻 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곳의 기억은 큰 울림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더 알찬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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