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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절반 이상, 교원 연수비 5만원 미만 편성

에듀팡뉴스2026.10.07 07:01조회 14
서울 중학교 절반 이상, 교원 연수비 5만원 미만 편성

서울교사노동조합이 서울 중학교 325곳의 교원 자비부담연수비 편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원 1인당 평균 편성액은 5만7227원이었다. 이 중 166개교(51.1%)는 1인당 5만원 미만이었으며, 3만원에도 못 미치는 학교는 57개교(17.5%)였다. 반면 1인당 15만원을 편성한 학교는 13개교(4.0%)로 나타났다. 최저액은 서문여자중학교의 6667원(교원 45명에 30만원 편성)이었고, 최고액은 휘경여자중학교의 17만1429원(교원 35명에 600만원 편성)으로, 두 학교 간 차이는 약 26배에 달했다.

교원 연수 지원은 교육공무원법 제38조에 근거가 있지만, 학교회계에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하는 특정 금액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학교별 예산 구조와 별도 지원 여부에 따라 실제 집행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편성액이 적다고 해서 실제 연수 기회가 적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조사는 지난달 8일을 기준으로 학교알리미와 열린 서울교육 자료를 이용했으며, 교육부와 서울교육청 역시 교원 연수 지원을 정책 과제로 제시해왔다.

참고: 더에듀AI 편집▶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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