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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보다 잠이 필요해”

산업통상자원부2019.02.13 11:21조회 627
“난 밥보다 잠이 필요해”











 

점심시간, 밥보다 잠을 선택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책상에 엎드려 토막잠을 청하는 게 아니라 밥값보다 많은 돈을 내고 수면 카페를 찾고 있습니다. 패스트힐링의 대표가 된 수면카페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전국에 가맹점을 둔 안마 카페는 1만 3천 원에 안마의자 사용 50분과 음료 1개가 제공됩니다. 칸마다 두 개의 안마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실내에는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도 설치돼 있었어요.

 

CGV 여의도는 점심시간에 시에스타(Siest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만 원이면 리클라이너 좌석이 비치된 프리미엄관에서 최대 90분간 낮잠을 즐길 수 있죠.

 

뉴욕 낮잠 카페 냅욕(Nap York)은 개점 반년 만에 1만 회원을 유치했습니다. 그 밖에도 런던&레스토랑, 일본 도쿄 네스카페 하라주쿠 점이 성업 중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본사에는 낮잠 캡슐이 있습니다. 나이키·벤&제리스·허핑턴포스트 등도 직원들에게 하루 30분 낮잠을 권합니다. 낮잠이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낮잠은 게으른 자의 업무태만이라는 편견. 이제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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