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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에서 정상까지, 아마존 회장 제프 베조스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10살배기 소년은 여름방학 때 텍사스의 외할아버지 목장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곳에서 풍차를 고치는 걸 돕거나 젖소에게 예방주사를 놓는 일을 거드는 게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캐러번 클럽’ 멤버로 합류해 대형 캠핑용 트레일러 300여 대 무리와 함께 캠핑을 하는 것이었다. 외조부모와 함께 캠핑을 하는 어느 날, 캠핑카를 타고 가던 소년은 마음에 들지 않는 한 가지가 있었는데 바로 외할머니의 흡연이었다. 소년은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서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문을 연다. “할머니,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수명이 2분씩 단축된대요. 그렇게 계산하면 할머니는 원래 수명에서 9년이나 줄어드는 거예요!” 소년은 외할머니께 자신의 뛰어난 수학적 계산 능력을 칭찬받을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외할머니는 울음을 터트리곤 멈추지 않았다. 소년의 계산은 매우 과장됐을 뿐만 아니라 외할머니의 마음까지 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외할아버지가 차를 세운 뒤 한참 침묵한 후 입을 열었다. “얘야, 언제가 너도 깨닫게 될 게다. 사람이 자기 재능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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