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브레인스토밍 더욱 효과적으로 하려면?

4가지 룰에 따라 쉽게 두뇌 훈련 하자


정보공급 과잉 시대인 요즘, 다양한 곳에서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들은 머릿속에 저장하기 이전에 올바른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두뇌를 훈련시켜야 한다. 브레인스토밍을 올바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 5월호에 실린 ‘브레인스토밍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라’를 함께 살펴보자.

올바른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4가지 룰!

브레인스토밍의 목적은 뇌를 최대한 해방시켜서 자유분방하게 아이디어를 출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중요한 룰에 대해 살펴보자. 첫 번째 룰은 상식을 깨는 것이다. 뇌 안에 존재하는 노하우나 지식을 중심으로 가능한 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출력하자.

두 번째 룰은 어찌됐든 많은 분량을 내는 것이다. 질을 높이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많은 분량은 나오지 않게 된다. 처음에는 하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그것을 잠시 묻어 두면 그곳에서 새로운 발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세 번째 룰은 나온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이다. 네 번째 룰은 시간제한을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기 있는 스마트폰 앱’이라는 테마로 아이디어를 낼 때 하나의 테마에 제한시간 5분 이내라는 시간 설정을 하자.

아이디어는 최초에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논리적 뇌가 우세해지기 때문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려운 것이다. 물론 1인 브레인스토밍도 추천한다.

브레인스토밍에 도움 되는, ‘635법’

독일의 경영 컨설턴트 호리겔이 개발한 635법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635법이란 6명이 3개씩의 아이디어를 5분간 생각하자라는 의미이다. 우선 최대 6명의 사람이 원탁에 앉아서 날짜, 장소, 그리고 테마를 쓴다. 예를 들어서 ‘내년 자격시험의 경향에 관해서’라는 테마로 아이디어를 낸다. 그래서 다음 페이지의 표처럼 가장 위의 첫 번째 칸 ABC에 3개의 아이디어를 5분 안에 낸다.

■ 논리적 사고력 길러주는 '635법' 표 예시

* 칸 수는 참가 인원이나 아이디어의 개수에 따라 바꾸면 된다.

5분이 경과하면 자신의 용지를 순서대로 다음 사람에게 시계방향으로 넘긴다. 남의 아이디어를 참고해 가면서 자유롭게 발상할 수 있는 것이 이 발상법의 특징이다. 통상의 브레인스토밍과 같이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다.

이 용지를 활용해 혼자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아침 기상 후 5분간 3개의 아이디어를 낸다. 그 후 3시간마다 역시 5분간 2개의 칸에 3개의 아이디어를 내고 그날 안으로 6회, 총 18개의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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