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학교에서 핸드폰 소지! 될까, 안 될까?

학급회의 시간에 토론해보자!



학교에 끊이지 않는 찬반논쟁이 있습니다! 바로 휴대폰 소지에 관련한 문제이죠. 물론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선생님, 학생들 모두 찬성합니다. 수업시간에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거나, 전화가 온다면 수업에 방해가 되고, 열심히 가르치시는 선생님과 경청하는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니까요.

하지만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휴대폰을 하면 안 되는지 불만입니다. 또 몇몇 선생님들도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요.

초등 매거진 <톡톡>은 이런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4월호를 통해 관련된 내용을 실었어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래 찬반의견을 살펴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해 찬성 또는 반대측의 주장을 튼튼하게 뒷받침해 봅시다. 이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이 주제를 가지고 우리 학교에서도 열띤 토론의 장을 열어보세요. 또는 엄마, 아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 봐도 좋습니다.

*이하 내용은 초등 매거진 <톡톡> 4월호에 수록됐습니다.

세모네모 생각상자

수업시간에
휴대폰 갖고 있으면
돼요, 안 돼요?

학급회의 시간에 우리학교도, 옆 학교도, 초·중·고 할 것 없이 한 번쯤은 꼭 떠오르는 주제가 있다면? 바로 ‘학교에서 휴대폰을 걷는 것’에 대한 찬반토론이에요. 많은 학교들이 수업 중 휴대폰을 소지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금지되는 것이죠. 한편 미국의 많은 학교들은 학교 수업에 방해를 주지 않는다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을 허락합니다. 도대체 학교는 왜!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렇게 싫어하는 것일까요? 또 이에 대한 우리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지 지금부터 귀를 열고 경청해 봅시다!

나는 휴대폰 소지를 찬성한다!

찬성1: 저는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휴대폰으로 수업에 방해를 주는 학생들은 벌을 받아야 하지만, 그저 휴대폰을 가지고 있을 뿐 아무 방해도 하지 않는 학생들 모두를 ‘너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 수업을 방해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잠재적인 규칙 위반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건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2: 저 역시 휴대폰 소지를 찬성해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수업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거든요.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를 먼저 검색해서 찾는 퀴즈대회를 할 수도 있고, 알람을 이용해서 재밌는 게임도 할 수 있어요. 또 수업시간에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다면 더 수업을 알차고 즐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어플들도 등장하겠죠?

나는 휴대폰 소지를 반대한다!

반대1: 저는 휴대폰 소지를 반대합니다. 혼자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며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이 생긴다면 수업 분위기가 망가질 거예요. 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수업을 한다면 스마트폰이 없는 친구는 소외감이 들 수도 있죠.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즐거운 학교수업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2: 모두가 그렇지는 않더라도 꼭 한 반에 한두 명쯤은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하며 방해하는 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또 그렇지 않아도 하루종일 스마트폰 화면만 바라보고 사는 것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또 전세계 사회적인 문제인데 꼭 학교에서까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왠지 모두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 친구들끼리 대화나 즐거운 학교생활도 사라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나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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