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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성년의 날’… 성년이 되는 00년생 축하할 센스있는 선물, 고민 된다면?

▲ 동아일보 DB

  

오는 520()은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19세가 된 성년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이다.

 

 

성년의 날은 엄연한 법정기념일

 

한국 민법에선 만 19세에 이르면 성년이 되었다고 본다. 성년에 이르지 못한 아동, 청소년을 미성년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성년은 법적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기준이 된다.

 

정확한 유래도 없이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데이와 달리 성년의 날은 엄연한 법정기념일이다. 공휴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1973년부터 시작됐다. 다만, 지금과 같이 성년의 날이 5월 셋째 주 월요일이 된 것은 1984년부터다.

 

 

성년의 날에 주는 선물의 의미는?

 

성년의 날, ‘성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는 선물을 주기도 한다. 흔히 성년의 날의 위한 선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장미 향수 입맞춤, 세 가지다.

 

장미의 꽃말은 열정사랑으로, 장미를 선물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성인이 된 젊은이에게 무한한 열정과 사랑이 지속되길 바라는 의미이다.

 

향수는 아름다운 향기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성인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미나 향수가 지인, 가족들이 주는 선물이라면 마지막 입맞춤은 연인에게서 받을 수 있는 선물이다. 성년이 된 만큼, 서로 책임감 있는 사랑을 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년의 날에 선물을 주는 문화 때문에 성년의 날을 기념한 마케팅도 치열하다. 올리브영 등 향수를 판매하는 드럭스토어에서는 향수 인기 제품을 할인하고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장미 대신 로즈 오일, 장미 추출물 등을 활용한 화장품 제품을 선물하는 경우도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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