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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자유학기제(학년제)에 학부모 고민···"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이 관건"

2015년 개정교육과정과 함께 참여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스스로의 잠재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자는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가 실시되면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사라져 학생들은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진로 탐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시험은 사라졌어도 토론 및 실습 중심의 학생 참여식수업이 강조되고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가 더욱 중요해졌으며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활동 내용이 학생부에 기록돼 내신 성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즉 수행평가나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지며 시험 성적 관리만 신경 쓰던 학부모들이 챙겨야 할 것이 더욱 많아진 것이다. 최근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과목까지 따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까지 생겨나면서, 한국개발연구원의 조사 결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전면 시행 이후 고소득 가정의 사교육 참여율이 15% 늘고, 사교육 비용 또한 연 170만 원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 중학생 과목 별 월 학원비가 평균 20~30만원 수준이며 필수 과목만 배워도 월 60만원 이상 비용이 지출된다. 거기다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등 과목 코칭학원까지 다니게 되면 그 비용은 배가 되니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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