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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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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개 대학, 정시 비중 40% 확대… ‘수시 대세’ 흐름 깨진다
    동아일보 DB 현재 중3이 치르게 될 2023학년도 대입부터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정시) 선발 비중이 40%대로 크게 늘어난다. 교육부는 28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로써 그간 확대일로를 걸어왔던 수시 비중은 축소되고, 수능이 다시금 대입 제도의 핵심으로 재부상할 전망이다. ○ 서울 16개 대학 2021학년도 정시 비중 평균 29%, 40% 맞추려면 최소 5600여명 증가 교육부가 지목한 서울 16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이 공개한 2021학년도 정시 비중은 평균 29% 수준이다. 만약 2023학년도까지 수능 위주 전형을 40%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한다는 교육부의 발표를 대학들이 그대로 따를 경우,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 1만4787명에서, 2023학년도에 최소 2만412명으로 현행보다 약 38%(5625명) 늘어난다. 특히 수능 위주 전형 자체 외에도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
    2019-11-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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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봉진’ 사라지는 학종, ‘내신’ 위력↑… 교과전형 확대‧최저 부활 가능성도
    동아일보 DB 28일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이 발표되기 전, 관심은 정시 비중이 얼마나 확대될 것인지, 대상 대학의 범위가 어디까지 미칠지 등에 집중됐다. 그러나 실제 발표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선 정시 비중의 확대만큼이나 ‘대수술’에 가까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변화가 눈에 띈다. 대입 전형의 대규모 손질이 불가피해진 대학가의 가장 큰 불만도 정시 확대가 아닌 '학종 규제'란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평가영역이 대거 사라진 학종은 지금까지의 학종과 사뭇 다른 형태의 전형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 ‘외부 요인 차단’ 내세워, 학종 평가영역 대거 축소 교육부는 28일 공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가장 서두에 “학생 개인의 능력이나 성취가 아닌 부모배경, 사교육 등 외부요인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이 차단되도록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대입 개선 방안의 최우선적 목표를 ‘외부요인의 차단’으로 내세운 것. 이러한 정책 목표는 곧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학종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으로 이어졌다. 우선, 현재 중2가 치르게 될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규교육과정 외 활동의 대입 반영이 전면 폐지된다....
    2019-11-28 18:00
  • 7
  • 대입 전략의 지렛대, ‘수능 최저’ 없는 수시 전형… 공정성 논란에 줄어들까?
    동아일보 DB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필요한가. 수능 직후 고교생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때 아닌 논쟁이 일었다. 발단은 커뮤니티에 게시된 한 대학 합격 수기. 현재는 삭제된 이 글은 수능에서 평균 3등급 수준으로 추정되는 성적을 받고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수시 전형 덕분에 연세대 의예과에 수시 합격했다는 파격적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입 전략 면에서 보면, 수능 성적을 전형요소로 활용하지 않는 수시 전형의 특성을 잘 겨냥한 ‘성공 사례’다. 실제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수시 전형은 그간 공공연하게 대입 전략의 지렛대로 활용돼 왔다. 대학 또한 입학설명회 등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을 전형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곤 했다. 하지만 최근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정시 전형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수능 성적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 수시 전형에 대한 문제 제기가 거세졌다. 여기에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의 각축장이라는 인식이 강한 의대가 대상이라는 점, 평균적인 인식과 거리가 먼 수능 성적 등이 논란의 폭발력을 키웠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 교육부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정시 비중 확대로...
    2019-11-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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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알바 평균 시급 ‘8905원’ “서울-경기-충청 순으로 높아”
    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8천905원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천국이 2019년 7월~9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총 11758명(남 4336명, 여 7422명)의 월평균 총 소득과 근무시간을 조사·분석한 ‘2019년 3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8905원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9160원) △경기(9014원) △충청(8883원) △경남(8828원) △전라(8808원) △경북(8665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시급은 30대가 9358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9327원 △50대 9164원 △20대 8877원 △10대 8772원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 시급은 남성 9068원, 여성 8809원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생 전체 평균 시급은 8905원으로 학원 과외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강사/교육 업종의 평균 시급이 11730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가장 적은 시급은 편의점 마트 PC방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매장관리 업종 이었고 2019년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는 120원 많은 8470원 이었다. 매장관리 업종의 시급은 1분기와 2...
    2019-11-27 10:18
  • 9
  • 2020 수능 정답 확정… “문제·정답 모두 이상 없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 확정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모습.서울=뉴시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답이 확정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 14일 실시된 2020학년도 수능 정답을 확정해 25일 발표했다. 지난 18일까지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수능 이의 신청은 모두 344건으로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이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91개 문항 236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91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심사 결과는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은 12월 4일(수) 통지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2019-1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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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2020 논술’ 어떻게 나왔나… 평균 응시율 ‘49.37%’
    이화여자대학교 제공 2020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전형 논술고사가 지난 24일실시된가운데 학교 측이 올해 논술고사 출제 경향에 대해 “고교 교육과정에 기반해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25일 전날 실시된 2020학년도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자료에 따르면 인문계열Ⅰ 논술고사는 고전, 현대문학, 사회과학 지문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현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묻는 문제로 구성됐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문제적 현실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담은 제시문을 읽고 비판의 대상과 방식 및 대응의 측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도출하는 문항과 공정 무역이라는 사회·경제적인 문제의식을 소설 속 백인과 원주민 사이의 토속품 거래에 빗대어 이해하는 문항이 출제됐으며 사회의 정의를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통해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살피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인문계열Ⅱ 논술고사는 과학기술과 자본주의의 발전에 대응해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보존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항이 출제됐으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2019-1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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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기말고사, 이것만은 준비하자
    동아일보 DB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기말고사가 11월 말부터 12월 초 사이 실시된다. 대개 시험 4주전부터 학습 계획을 세우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학사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2학기 기말고사는 곧 이어질 겨울방학 두 달 간의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점이 되는 시험이기도 하므로, 그 어떤 시험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단기 시험 대비, ‘꼭’ 해야 할 것은? 시험 기간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은 학교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내신 대비를 해야 한다. 다른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보기 전, 교과서와 학교에서 나누어 준 프린트물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이라면 꼭 암기해두자. 서술형 문항은 문제가 요구하는 중요 단어가 답안에 꼭 들어가야 하므로 공부하면서 중요 단어들은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는 학습법이 좋다. 문제를 읽을 때도 조건이나 문제에서 묻는 내용을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본인이 교사라면 ‘이 문제를 출제할 것 같다’는 부분을 중심으로 예상 질문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이런 방법으로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물을 정리했다면, 그 범위에 해당하는 다양한 문...
    2019-11-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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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학년도 의·치·한의대 정시 지원, 기본 전략은?
    동아일보 DB 수험생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본 올해 수능은 전년 대비 국어가 비교적 수월하고, 수학은 가, 나형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하지만 최상위권을 변별하는 고난도 문항의 비중이 줄면서 최상위권 내 정시 경쟁은 한층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지원이 집중되는 의‧치‧한의대의 입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허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올해 의·치·한의대 정시는 지난해 대비 늘어난 졸업생의 영향으로 모집인원이 많은 대학 중심으로 수험생의 안정 지원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모집인원이 많은 대학 위주로 지원층이 두터워지면서 상대적으로 모집인원이 적은 대학의 지원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의·치·한의예과 전년 대비 모집인원 변화 살펴라 올해 정시모집에서 의·치·한의예과의 정원 내 모집인원은 총 1627명으로 전년도 모집인원 1662명보다 35명 줄었다. 의예과는 정시 모집에서 2명, 치의예과는 5명 감소로 인원 변화가 거의 없지만, 한의예과는 비교적 많은 28명이 줄었다. 따라서 한의예과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대학별 모집인원 변화를 눈여겨봐야 한다. 군별로 나눠보면, 의예과는...
    2019-11-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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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담고, 2023년 압구정동에서 잠원동으로 이전… 26일부터 의견 수렴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청담고등학교를 서초구 잠원동으로 옮기는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3월 1일 청담고를 서울 서초구 잠원스포츠파크 부지로 이전하는 행정예고를 오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담고 이전은 잠원·반초지역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 강남구로 배정되던 서초구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 학교 건물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결정됐다. 이전 후에도 교명은 유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예고 기간 수렴된 의견을 청담고 이전 추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담고 이전에 의견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은 행정예고 기간 서울시교육청에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청담고 이전과 관련해 지난달과 이달 각각 교직원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학부모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62.1%가 이전에 동의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2019-1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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