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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균관대, '합격'으로 통하는 열쇠를 찾아라!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성균관대 편



본 기사는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중 성균관대학교 편에 수록된 내용으로, 각 전형별 '지원자가 꼭 알아야 할 점', '수능(정시) 입시전략' 등 더욱 자세한 자료는 해당 도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기본 이해

성균관대 학생부종합 전형은 성균인재 전형글로벌인재 전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는데, 지원 자격은 두 전형 모두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학생으로 동일하며, 학생 선발 방법도 서류평가 100%로 동일하다.

다만, 글로벌인재 전형의 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영상·스포츠과학에서만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이들 두 전형의 차이점은 성균인재 전형이 광역 및 계열로 선발하는데 비해 글로벌인재 전형은 학과 및 전공으로 선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글로벌인재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가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실시한다는 점 정도이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두 전형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학종,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성균관대의 학생부종합 전형은 글로벌인재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만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성균인재 전형과 글로벌인재 전형의 나머지 모집단위들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이때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개인 역량, 잠재 역량의 3개 영역으로 평가한다.

즉, 학업 역량 영역에서는 학업 수월성과 학업 충실성을 평가하는데 종합적 교과 성취 수준, 학업 태도, 학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 역량에서는 전공 적합성과 활동 다양성을 평가하는데 개별 교과 성취, 관심 및 열의, 활동 내용 등을 평가하며, 잠재 역량에서는 자기주도성과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데 자기주도성, 성실성, 리더십, 역경 극복 의지, 봉사, 인성 등을 평가한다.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단계적 평가로 입학사정관 2인 1조로 독립평가 후 전입사정관 2명이 2차 평가를 한 후 서류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특이사항을 확인하고 서류 점수를 확정하는 3차 평가로 평가한다. 글로벌인재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는 면접평가는 인·적성 면접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지원 학과에 대한 관심과 열의, 자질,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본인의 성장환경 및 경험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 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 / 본인에게 영향을 미친 유・무형의 콘텐츠(인물, 책, 영화, 음악, 사진, 공연 등)(1,000자 이내)’이었다.


논술전형의 기본 이해

논술우수 전형은 학생부 40%(교과 성적 30%, 비교과 10%) + 논술고사 6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 도덕 포함)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30점, 2등급 29.9점, 3등급 29.8점, 4등급 29.7점, 5등급 29.5점, 6등급 29점, 7등급 27점, 8등급 24점, 9등급 20점으로 1등급에서 6등급까지의 점수 차가 1점에 불과하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은 학생부에 기재된 비교과 영역 전체를 반영한다.

이러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영역의 반영은 실제적인 변별력이 있어서는 영향력이 크기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성균관대 논술 전형은 논술 실력과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보인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에 따라 출제 유형에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열은 국어·사회통합 교과형으로 요약형, 비판적 평가형/설명형, 의견 제시형의 총 3문제가 출제되며 대부분의 대학과 달리 답안 분량의 제한이 없다. 자연계열은 단일 교과형으로 수학 과목은 공통으로 2문제를 출제하며, 과학 과목은 물리Ⅰ·생명과학Ⅰ·화학Ⅰ 중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 문제를 모두 확인 후 수험생이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 고사 시간은 100분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글로벌리더학·글로벌경제학·글로벌경영학은 국어·수학·사회/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3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나머지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사회/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그리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의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반도체시스템공학·소프트웨어학·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은 수학(가)·과학탐구(1과목) 등급합 3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아야 하며, 나머지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2018학년도 논술 지원 경쟁률 현황

910명 모집에 51,314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56.4 대 1로 2017학년도에 961명 모집에 49,077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51.1 이었던 것보다 다소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경영학이 78명 모집에 5,123명이 지원해 65.7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이 105명이 6,330명이 지원해 60.3 대 1, 글로벌리더학이 30명 모집에 1,577명이 지원해 52.6 대 1, 영상학이 10명 모집에 508명이 지원해 50.8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한문교육으로 10명 모집에 275명이 지원해 27.5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가 10명 모집에 2,563명이 지원해 256.3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이 8명 모집에 993명이 지원해 124.1 대 1, 소프트웨어학이 25명 모집에 2,088명이 지원해 83.5 대 1, 반도체시스템공학이 15명 모집에 1,011명이 지원해 67.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건설환경공학부로 30명 모집에 633명이 지원해 21.1대 1이었다.


△ 한눈에 보는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 정원내 주요 전형 모집 인원 및 입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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