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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신입생 100명모집에 5729명 지원..경쟁률 57.3:1



[뉴스에듀] 100명을 뽑는 경찰대 신입생 모집에 5729명이 지원했다.

3일 경찰대학교에 따르면 2019년도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5,729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일반전형은 90명 모집에 5,484명이 지원하여 60.9: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전형은 10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하여 2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통계는 재학생 3,036명(53%), 재수생(삼수 이상 포함) 2,604명(45.5%), 기타(검정고시)가 89명(1.5%)이며, 인문계열 2,840명(49.6%), 자연계열 2,787명(48.6%), 기타 102명(1.8%)으로 집계되었다. 

전국 1,001개교에서 1명 이상이 응시하였으며, 학교 유형별로는 인문고 3,817명(66.6%), 특목고(외고, 과학고, 국제고 포함) 572명(10%), 자율고(자사고, 자공고) 1,223명(21.4%), 기타(검정고시, 특성화고 등) 117명(2%)이었다. 


수험표는 7. 13.(금) 10:00부터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출력 가능하다. 

1차시험(국어․영어․수학 3과목)은 7월 28일에 전국 14개 지방경찰청 지정 장소에서 실시된다. 

체력 및 인·적성검사는 9. 10.(월)~9. 14.(금)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면접시험은 10. 8.(월)~10. 17.(수) 동안 개인별 1일간 실시한다. 

올해부터 1차 추가합격제도를 도입하여 1차 시험 최초합격자 중에서 구비서류 미제출자가 발생할 경우 8. 16.(목) 14:00 1회에 한해 경찰대학 홈페이지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력시험(50점)의 기본점수가 기존 40점에서 20점으로 변경됨에 따라, 체력시험의 영향력이 한층 높아졌고, 체력시험 종목 중 윗몸일으키기의 측정 방법이 머리 뒤에 깍지를 끼고 시행하는 기존의 방법에서 두 팔을 서로 교차하여 양손을 어깨에 올리는 방법의 교차윗몸일으키기로 변경한다. 

최종합격자는 수능(50%), 1차시험(20%), 학교생활기록부(15%), 면접(10%), 체력(5%)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하며 12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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