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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모의평가 시작… 지난해 대비 응시자 4585명 증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년 6월 모의고사 실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늘(7일) 전국 2474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됐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11월 15일(목)에 실시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수험생들은 수능 준비 정도를 점검할 수 있으며,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59만2374명이다. 재학생은 51만6411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5963명이다. 이는 작년 6월 모의평가 지원자 대비 4585명이 증가한 수치다. 재학생이 4497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88명이 증가했다.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이기 때문에 미응시자는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시험 시간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0~17:40)의 순서로 실시되며,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시험은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 문제지 회수 및 탐구 영역 문제지 배부 시간을 10분 부여한다.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 가능하다.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당 30분의 시험 시간을 부여하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풀고 답안지의 답란에 기재하여야 하며,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다르므로 감독 교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이번 시험의 이의신청 접수기간은 6월 7일(목)부터 10일(일) 오후 6시까지며, 확정된 정답은 6월 19일(화) 오후 5시에 발표된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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