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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박람회] 무턱대고 갔다간 빈손으로 돌아온다?



수시 원서접수를 목전에 둔 수험생이 지원전략을 ‘잘’ 수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개최하는 ‘2019학년도 수시 대학 입학정보박람회(이하 2019 수시박람회)’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번 2019 수시박람회는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한다.  

정신없는 박람회장 내부에서도 알짜 정보만 쏙쏙 골라들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 대학·대교협이 제공하는 일대일 상담 서비스 

수시박람회의 꽃은 단연 참가대학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직접 진행하는 일대일 입시상담 서비스다. 일대일 입시상담은 참가대학별 상담관과 대교협 대입상담관으로 나뉜다. 참가대학별 상담부스는 말 그대로 각 대학들이 운영하는 부스이며,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 담당자, 재학생 등이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대학이 직접 학교에 대한 소개도 해주고, 합격 가능 여부도 짚어주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성이 높은 것이 장점. 
 
대교협 대입상담부스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담당교사들이 입시상담을 실시한다. 단,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현재 사전 예약 신청은 마감된 상태다.

수시박람회 당일은 정보를 얻기 위해 모여든 많은 수험생·학부모들로 매우 복잡하다. 따라서 박람회에 가기 전 먼저 참가 대학 리스트를 확인하고, 어떤 대학에 상담을 받을 것인지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또 수시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대학별 부스 위치부터 확인해 불필요한 동선이동을 최소화해가며 움직이도록 하자.

그렇다면 이번 수시박람회에는 어떤 대학들이 참가할까?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상위 대학들도 대거 참석하며, △충남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 △제주대 등 지방거점국립대학도 참가한다. 이밖에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一육군사관학교 등 국·공립대도 참석하니 목록을 꼼꼼하게 확인하자. 전체 참가대학 목록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기 시간 이용할 수 있는 부가 프로그램은? 

일대일 상담을 받기 위해선 대기 시간도 필수. 그렇다면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도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과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이 대입상담 이외에 수시박람회에서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가 프로그램이다.  

먼저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에서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전형을 유형별로 검색할 수 있다. 검색대도 있어 직접 지원 학교에 대한 정보를 풍성하게 얻을 수 있는 것. 

또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에서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의 주요 서비스와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되고, 대학알리미 항목과 정보 활용 방법 등도 소개된다. 이번 기회에 이용방법을 잘 배워둔다면, 수시 지원전략 수립 시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드는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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