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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월 모의고사] “수학, 기존 출제경향 따른 나형 1등급컷 92점 선”(스카이에듀)


2019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커넥츠 스카이에듀가 “2018 9월 모의고사 수학영역은 전체적으로 가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에서, 나형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정용관 커넥츠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가형은 6월 모의평가보다 등급컷 상승이 예상되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고, 나형은 지난해 수능과 동일한 92점 선에서 1등급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반적인 출제경향을 보면, 가형의 경우 중하위권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수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비율로 출제됐다. 대신 개념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계산과정이 복잡해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일부 포함됐다.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문항은 3개 문항 정도로 봤다.  


특히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3점이나 일반적인 4점 문항이 역대 문제들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시간의 부족함을 심하게 느꼈으나,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수능과 비슷한 난도의 문제들로 준킬러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어 체감 난도는 다소 내려갔을 것으로 보인다.  


가형에서 변별력 있는 문항은 21번 그래프 개형 추론을 통한 정적분의 최댓값 구하기, 29번 공간벡터의 조건의 해석, 30번 방정식의 실근 조건을 이용한 함수의 개형 추론 문제 등이다. 


나형의 경우 20번, 21번, 30번이 다소 어렵게 출제 되었고 그 중 30번은 난도가 상당했지만 나머지 문제들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지난해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되었던 확률과 통계 단원의 빈칸 완성 문항이 출제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문항은 수학Ⅱ 함수 단원, 미적분Ⅰ의 미분과 적분 단원에서 출제되는 기존의 출제경향을 유지하였다.  


변별력이 높은 문항으로는 인문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절대값을 포함한 식에 대한 이해(18번 문항), 함수의 대응관계(30번 문항), 함수의 그래프(21번 문항)에 대한 해석이 필요한 문항들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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